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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카바이오, TPD 전문 나스닥 바이오텍과 2차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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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신테카바이오는 미국 보스톤에 본사를 두고 있는 TPD 개발 바이오텍 회사와 두번째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1차 계약에서의 중간 평가 결과, 상대회사가 신테카바이오의 방법론과 중간결과 도출에 대해 만족함에 따라 이루어진 추가 계약으로, 신테카바이오의 신약개발 후보물질 플랫폼 기술력에 대한 신뢰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또한 이번 달 안에 1차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으로 실제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함으로써 AI신약플랫폼의 성공에 더욱 확신을 싣게 되었다. 회사관계자는 이번 계약 규모와 기간은 1차계약과 동일한 수준이며, 이번 2차 계약도 만족할 만한 결과가 도출될 경우 추가 3차 계약을 진행할 예정으로 올해 안에 큰 무리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2월 회사는 해당 계약에 대해 "유효물질 발굴 서비스에 대한 단일 계약 MSA(Master Service Agreement)의 계약 규모는 3개 유효물질 발굴 포함 약 10억 원 정도라며 이미 1개 표적을 받았고, 내년 1분기 중에서 추가로 2개 표적을 받기로 합의가 되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화학물질 이미지. [사진=신테카바이오]

고객사인 보스톤 소재 바이오텍 회사는 질병의 원인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분해하는 표적 단백질 분해 (Targeted Protein Degradation, TPD) 분야를 선도하며, 시총 3조원 규모의 나스닥 상장 기업이다. 일반적으로 TPD는 ▲타깃 단백질에 결합하는 리간드(워헤드) ▲E3 리가아제에 결합하는 리간드(바인더) ▲두 단백질을 연결하는 '링커' 로 구성되는데, 이번 계약을 통해 신테카바이오는 '타깃 단백질에 결합하는 리간드(워헤드)'를 발굴하게 된다.

신테카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AI신약플랫폼 "DeepMatcher"를 통해 언어모델 기반 130억개에 대한 화합물 라이브러리 버추얼 스크리닝 및 파인튜닝을 진행하여 결과를 도출한다. 언어모델 기반의 대규모 스크리닝의 특징은 130억개 화합물 스크리닝을 단 2시간 만에 완료할 수 있어, 유효물질을 도출할 때까지 생성형 AI 방식으로 100회이상 반복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이를 통해 신테카바이오는 기존에 유효물질이 발굴된 적이 없는 새로운 표적의 유효물질도 이론적으로 발굴 가능하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와같은 새로운 언어모델기반 130억개에 대한 화합물 라이브러리 버추얼 스크리닝 및 파인튜닝 'DeepMatcher'는 그동안 유효물질을 만들기 어려운 영역에 새로운 파라다임을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TPD 리간드(워헤드)같은 발굴하기 까다로운 경우까지 찾아낼수 있다는 것이 확인이 되면, 언어모델의 확실한 검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TPD는 질병의 원인이 되는 표적 단백질을 제거하는 기술로, 차세대 신약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의 과감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어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을 통해서 TPD 신약개발 분야를 Leading하는 AI 신약개발 플랫폼 개발 회사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영국의 시장조사기관인 루츠어낼리시스(Roots Analysis)는 최근 보고서에서 TPD 시장 규모가 연평균성장률(CAGR) 32%를 기록하며 오는 2035년에는 69억4000만달러(약 9조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화이자·암젠· 머크 등 글로벌 빅파마도 TPD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관심을 보내고 있다. 화이자는 지난 2021년 미국 TPD업체와 총 20억 5000만 달러(약 2조36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신테카바이오 관계자는 "최근 자체 AI 신약개발 플랫폼인 "DeepMatcher"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존보다 더 다양한 구조의 유효 화합물을 도출할 수 있게 되었고, 표적에 대한 결합 특이성을 확인할 수 있다" 며, "단백질-화합물 간 구조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대상들에 대해서도 유효물질을 탐색하고 최적화할 수 있게 되어 기존 AI 기반의 저분자 물질 탐색, 최적화의 한계를 극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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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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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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