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법원·공소청·중수청

속보

더보기

尹측 "경찰, 김성훈 구속영장 재신청…공수처 지휘 아래 수천 명 경찰력 동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대통령경호처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지난 13일 다시 신청한 것과 관련해 윤 대통령 측은 "경찰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 지휘를 받을 근거가 없음에도 공수처의 지휘 아래 수천 명의 경찰력을 동원했다"고 비판했다.

윤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단은 14일 입장문을 통해 "관리자의 승낙 없이 국가기밀시설에 침입하여 공수처의 불법 영장을 집행하려 하였고 이 과정에서 공문서를 위조하는 불법행위도 서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대통령경호처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지난 13일 다시 신청한 것과 관련해 윤 대통령 측은 "경찰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 지휘를 받을 근거가 없음에도 공수처의 지휘 아래 수천 명의 경찰력을 동원했다"고 14일 비판했다. 사진은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의 모습.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통령경호처는 경찰의 불법적인 공무집행을 저지하였던 것이므로, 경찰의 경호처에 대한 수사는 자신들의 위법한 수사를 막고 그 책임을 대통령경호처에 덮어씌우려는 보복수사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계속해서 윤 대통령 측은 "이미 검찰은 경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2번이나 반려한 사실이 있다"며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은 일부 경호처 직원들의 근접 경호 수행 중 부적절한 행위를 발견하고 이들에 대한 임무를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찰은 이러한 임무 변경을 직무배제라 주장하며 직권남용 혐의를 별도로 적용했다"며 "그러나 경호처에는 직무배제라는 인사 조치 자체가 없다"고 꼬집었다.

또 "경찰은 대통령경호처 내부에서 경호 업무 수행을 위하여 총기를 이동한 것을 두고 마치 대통령경호처가 경찰의 불법 영장 집행에 대비하여 무기고에서 총기와 실탄을 가져온 듯 언론에 허위의 사실을 공표하기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 측은 "과거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재래시장을 방문할 때 경호원 들 코트 사이로 기관단총이 노출된 사례가 있었는바, 통상적인 무기의 사용과 이동을 가지고 불법 영장 집행에 대비한 무기 사용이라는 선동을 한 것"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윤 대통령 측은 "경찰이 검찰의 반려에 불구하고 3번이나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은, 경찰의 수사 목적이 대통령 경호처에 대한 보복수사이며 자신들의 위법 수사 책임을 은폐하려는
불순한 의도에 있다는 것을 드러낸 것"이라고 했다.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