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경정, 연초부터 관록·패기 격돌...신·구 선수들 맞대결 '후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해보다 추운 날씨로 인해 3회차 경정(1월 15~16일)이 결빙으로 취소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후로는 경주 수면도 안정화되었다고 17일 밝혔다.

미사리경정장에서 김완석을 선두로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본부에 따르면 이에 더해 선수들의 뜨거운 맞대결이 연일 펼쳐지며 미사 경정장은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 노장들의 무서운 집중력, 이용세와 김종민

1~2기는 각각 21명, 14명으로 체력적인 열세에도 불구하고 무서운 집중력과 특유의 노련미로 선전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김민천(2기, A1)이 이사장배 왕중왕전과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정민수(1기, A1)가 쿠리하라배 특별 경정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노장의 무서움을 선보였다.

하지만 올해는 아직 김민천과 정민수가 각각 2승으로 큰 활약을 펼치고 있지 못하고 또 다른 강자들이 활약을 펼치고 있다. 바로 이용세(2기, A1)와 김종민(2기, A1)이다.

우선 이용세는 올해 1월 1일 첫 경주를 시작으로 5연승을 휩쓸며 파란을 일으켰고, 현재 6승으로 다승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1월 27일 5회차 두 경주에 출전하여 4착과 6착을 기록해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고, 2월 12일 7회차 4경주에서도 5착을 기록해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어진 15경주와 다음날인 13일 5경주에서는 3착과 2착을 기록해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또한 명불허전 김종민의 활약도 대단하다. 2022년 개인 통산 500승 대기록을 세웠고 계속해서 이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김종민은 올해 총 11경주에 출전하여 단 한 차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입상에 성공했다.

승률 45.5%, 연대율 81.8% 삼연대율 90.9%를 기록 중이다. 2023년 그랑프리 경정 2위 이후로 지난해에는 큰 대회 입상 실적이 없어 다소 아쉬움을 남겼지만, 올해는 초반부터 기세가 좋아 대상 경주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 선배님 이제는 우리가 중심입니다. 김완석, 김응선, 조성인

현재까지 노장들이 쟁쟁한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세월의 흐름을 막을 수 없듯 중간 기수인 10~12기 중간 기수들도 좋은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그중 선두는 김완석(10기, A1)으로 현재 7승, 다승 선두를 달리고 있다. 불리한 코스인 6코스와 5코스에서 한 차례씩 입상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1~4코스를 배정받은 경우라면 어김없이 1위를 기록해 그를 응원하는 모든 이들의 기대에 완벽하게 부응하고 있다.

김완석은 22년과 23년 이사장배 왕중왕전에서 1위와 3위, 22년 9월 대상 경정에서 1위로 큰 대회 입상 경력이 세 차례에 불과해 실력에 비해 상복은 없지만, 올해 초반 기세라면 큰 대회에서도 유감없이 제 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응선(11기, A1)은 현재 6승으로 다승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김응선에게 주목할 부분은 불리한 코스인 6코스에 2차례 출전하여 모두 3위 이내 입상에 성공하며 모든 코스에서 고르게 입상에 성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어서 조성인(12기, A1)은 지난해 초·중반 다소 부진한 기량을 보이다 하반기 반전에 성공하며 그랑프리 경정 3위로 유종의 미를 거두었는데, 올해도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6코스에 배정받은 한 차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입상에 성공해 1~5코스 삼연대율 100%를 기록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신인급 중에서는 정세혁(15기, A2)의 선전이 대단하다. 특히나 1~2코스에 4경주 출전하여 4경주 모두 1위를 거두었고, 3~4코스에서도 한차례씩 1위를 차지해 6승을 거두었다. 다만 5~6코스를 배정받은 4번의 경주는 모두 착외를 하여, 1~2코스를 배정받은 경우라면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예상지 경정코리아의 이서범 전문위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관록을 앞세운 1~2기 노장급 선수들의 활약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지만, 10~12기 선수들을 중심으로 세대교체가 점차 이루어지고 있는 분위기다. 여기에 정세혁을 비롯한 신인도 점차 기량이 오르고 있어 더욱 흥미진진한 경주가 계속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