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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사자'… 2626.81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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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KB금융 1% ↑
코스닥, 개인·기관 순매수…0.60p ↑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순매수에 엿새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2620선에 안착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6.39포인트(0.63%) 오른 2626.81에 마감했다. 전일 대비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중 상승폭을 점차 키워 2620선에 들어섰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5억원, 1653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으며, 개인이 1879억원 팔아치웠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18일 오후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6.39포인트(0.63%) 오른 2,626.81로, 코스닥 지수는 5.17포인트(0.67%) 오른 773.65로 거래를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90원 오른 1,443.6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5.02.18 yym58@newspim.com

시총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1.61%), 현대차(0.35%), 삼성전자우(2.08%), NAVER(0.68%), KB금융(1.36%) 등은 상승세 속 마감했다. SK하이닉스(-0.94%), LG에너지솔루션(-0.85%), 셀트리온(-0.66%), 기아(-0.42%), 삼성바이오로직스(-0.84%) 는 하락했다.

코스닥은 0.67포인트(5.17%) 상승한 773.65에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83억원, 325억원 매수세를 보였고 외국인이 414억원 순매도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4.64%), HLB(3.08%), 리노공업(2.86%), 리가켐바이오(0.60%) 상승 마감했으며, 알테오젠(-0.88%), 에코프로비엠(-1.68%), 에코프로(-0.8%), 삼천당제약(-0.88%), 휴젤(-2.61%), 클래시스(-0.18%) 등이 하락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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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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