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뉴스핌] 홍재경 기자 =20일 오전 9시 5분께 경기 김포시 감정동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자원순환시설 관계자 2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1개동이 탔다.

소방 당국은 인력 50여명과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20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은 사무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김포=뉴스핌] 홍재경 기자 =20일 오전 9시 5분께 경기 김포시 감정동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자원순환시설 관계자 2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1개동이 탔다.

소방 당국은 인력 50여명과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20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은 사무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