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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기 거제시장 예비후보 "파워풀 거제, 인구 50만 매력도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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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O 복합타운·해양플랜트산단 지역경제 활성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확대와 글로벌 도시화 전략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4월2일 치러지는 거제시장 재선거에 국민의힘 간판을 달고 도전장을 내민 박환기 전 거제시 부시장이 경선여론조사 하루를 앞두고 공약 실천 방안을 내놨다.

박환기 거제시장 예비후보는 20일 오후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파워풀 거제! 50만 매력도시 거제!'를 슬로건으로 내건 실천 전략을 발표했다.

박환기 거제시장 예비후보가 20일 오후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파워풀 거제! 50만 매력도시 거제!'를 슬로건으로 내건 실천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박환기 예비후보 캠프] 2025.02.20

박 예비후보는 "거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초석을 다지겠다"며 인구 50만을 목표로 한 도시 성장 전략을 설명했다.

그는 "현재 24만 명 수준의 거제 인구를 50만 명으로 늘리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냐는 의견도 있을 수 있다"면서도 "명확한 목표와 체계적인 전략이 뒷받침되기에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거제를 다이아몬드 형으로 분류한 뒤 동·서·남·북 4대 신성장 축으로 구분해 각 권역별 맞춤형 발전 전략 추진 계획을 밝혔다.

실천 방안으로는 ▲동부권에는 MRO(미해군 및 글로벌) 복합타운 조성, 장승포 유원지 개발 ▲서부권에서는 KTX 역세권 개발, 거제해양플랜트 국가산단 재추진 ▲남부권은 관광산업 강화를 위한 아세안 국가정원, 테라앤뮤즈 조성 ▲북부권에서는 기업혁신파크, 공항 배후 복합 신도시 조성해 거제를 다이아몬드처럼 빛낼 신 성장축 발전 등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미해군 군함 정비, 수리, 창정비사업인 MRO 산업을 거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사곡 거제해양플랜트 국가산단을 재추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전했다.

미해군 MRO사업은 규모가 연간 20조원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는 "거제가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확대가 필요하다"며, "정부와 협의해 이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로 구상되는 거제해양플랜트 국가산단에는 해양플랜트 관련 산업외 MRO 연구, 첨단 조선을 위한 자율운항 핵심부품 전력반도체 산업도 유치하겠다"며 "인근 역세권 개발을 고려해 배후도시를 조화롭게 구상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섬 규제 특례시 지정을 추진해 거제의 각종 규제를 혁파하고, 지방 연구원을 설립해 거제만의 발전 전략을 마련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특례시는 중앙정부로 부터 8개의 권한을 위임 받는데, 특히 지방연구원이 중요하다"고 했다.

또 "추진하고자 하는 섬 규제특례시는 지형인 섬을 내륙도시와 같은 법으로 규제할 수 없다"면서 "이미 옹진군, 울릉군, 신안군이 특례지역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환기 예비후보는 "거제시장 출마를 결심하며, 거제를 위한 일이라면 반드시 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출마를 결심했다"며 "현재 거제시 주변 대형 국책사업은 박환기가 도시계획 전문 행정가로서 평생 수행해온 일이자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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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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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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