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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20일 오후 서울 노원구 하계역 지하1층에 위치한 ‘노원 청년 팝업스토어’ 2호점을 방문해 청년 창업가를 격려하고 있다. ‘노원 청년 팝업스토어’는 청년(예비) 창업자에게 신제품 개발과 상품의 시장성 제고, 사업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구는 청년의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팝업스토어 공간 임대료 지원을 비롯해 공간보수, 간판, 구청 홈페이지 홍보, 창업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노원구청] 2025.02.21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