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오세훈 "尹, 최후변론서 '결자해지' 국민통합 메시지 내주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조기대선 출마 여부, 헌재 결정 전 언급 않는 게 도리"
"명태균 특검법, 대선 국면 상대 당 흠집 의도·악용 의심"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에 대해 "결자해지 차원에서 국민 화합을 도모하는 당부의 말씀이 있으면 가장 좋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김포시청에서 '서울시-김포시 서울런 업무협약식'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지금까지 계엄과 관련해 많은 국론 분열이 있었다"며 "대통령께서 (최후 진술에서) 계엄의 불가피성을 언급할 걸로 예상되는데, 바라건대 국민 통합의 메시지가 좀 담겼으면 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김포시청에서 열린 '서울시-김포시 서울런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오 시장은 윤 대통령 탄핵이 인용된 후 조기 대선 출마 여부에 관해, "오늘 최후변론이 헌법재판소에서 있는데 앞으로 또 시간이 더 흘러야 헌재의 결정이 있을 것 같다"며 "그 전에 대선 출마 등 관련 사항을 언급하지 않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 한다"면서 말을 아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명태균 특별법에 대해서는 "(야당이)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대선 국면에서 상대당 후보들의 흠집을 내고자 하는 의도는 아닌지 깊은 의심이 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지금 명태균 씨나 그 변호인들이 하는 행태를 보면 본질은 뒤로 숨겨두고 지엽적인 일로 의혹을 부풀리는 행태를 보이는데, 특검을 해도 그와 유사한 행태가 반복되지 않을까 예상 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김포 서울시 편입 추진과 관련해선 "그동안에 꾸준한 논의의 진전이 있었다"며 "지금 저희 기획조정실에서도 김포시의 서울 편입 문제에 대해서 그 장단점을 꾸준히 검토하고 있고, 계속해서 논의는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