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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 동해중부선 철도 따라 만나는 동해안 여행지 순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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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가 최근 개통된 동해중부선 철도를 따라 만날 수 있는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를 소개한다.

국내 여행객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여행지로 포항이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서 울진, 삼척, 영덕이 주목받았다.

2025년 1월 1일에 개통된 동해중부선은 강원도와 경상북도의 아름다운 여행지들을 연결하며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동해의 풍경을 두루 선보이고 있다.

특히 기차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은 갈수록 인기가 증가하고 있는 영덕과 울진에 관심을 보였다. 아고다 플랫폼에서 집계된 동해중부선이 개통된 후 숙박 검색 데이터에 의하면, 영덕과 울진에 3월 여행을 위한 숙소 검색량은 전년대비 각각 52%와 19% 상승했다.

또한 동해선에 걸친 모든 역을 통틀어서는 영덕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기차를 타고 동해안 여행지들을 탐방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아고다가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 네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들을 순위별로 소개한다.

매력적인인 문화와 바닷가 절경으로 잘 알려진 포항은 아고다 숙박 검색 데이터 기준 가장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 사이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곳이다. 방문객들은 죽도시장을 둘러보고 싱싱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포항문화관광 '퐝퐝여행'] 포항 호미곶

포항은 스페이스워크와 같은 현대적인 명소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두루 갖춘 여행지로, 다양한 경치를 보며 힐링을 원하는 여행객들이 꼭 방문해야 할 장소이다.

그림 같은 풍경과 오랜 역사가 숨쉬는 울진은 국내 여행객들의 더 많은 관심을 받으며 인기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다. 강원도 동해안에 있는 여덟 곳의 명승지라는 관동팔경 중 하나인 망양정을 비롯해 청량한 금강소나무숲길로 알려진 울진은 자연과 역사를 좋아하는 여행객들에게 평온한 휴식을 제공한다.

동해의 숨은 보석 삼척은 아름다운 해변과 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환선굴로 방문객을 매료시킨다. 삼척 해양 레일바이크를 타면 바닷가 풍경을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어 모험을 찾아 떠나는 여행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처럼 자연 경관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의 조화 덕에 삼척은 기차 여행 중 꼭 들려야 할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영덕은 대게축제와 아름다운 해맞이공원으로 사랑받고 있다. 청아한 바다와 이를 보면서 걸을 수 있는 영덕 블루로드는 바윗길부터 절벽까지 다양한 지형의 스릴을 누릴 수 있어 여행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이러한 다채로운 아름다움 덕에 영덕은 동해안 인근 여행지 중 떠오르는 지역이 되고 있다.

아고다 한국지사 이준환 대표는 "동해중부선의 개통은 한국의 아름다운 동해안을 더욱 알아보고자 하는 여행자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의 세계를 열어주었다"며, "아고다는 동해안 인근 여행지에 대한 높은 관심이 보여지는 것에 대해 매우 흥미롭게 보고있으며, 각 지역이 선사하는 특별한 경험들을 여행객들이 발견하기 위한 최적의 숙소를 찾을 수 있도록 아고다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고다는 5백만여개의 휴가용 숙소, 13만여개의 항공 노선, 30만여개의 액티비티 등을 통해 여행자들에게 동해안에서 완벽한 휴가를 유연하게 계획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각 여행지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 및 최저가 상품 확인은 아고다 웹사이트 또는 아고다 모바일 앱 다운로드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사진=울진군 문화관광] 울진 망양정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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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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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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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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