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최우선, 지역 자연 자원 홍보 나서
[장흥=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장흥군이 30일 예정된 제19회 정남진 장흥 전국마라톤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장흥에서 달리다'를 주제로 하프, 단축, 건강코스 등 세 종목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0일까지 선착순 3000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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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정남진 마라톤대회. [사진=장흥군] 2025.03.04 ej7648@newspim.com |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장흥군은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경찰 및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하여 도로교통 통제 및 우회도로를 마련하며 대회 전까지 코스 내 도로와 시설물 정비도 진행 중이다.
군은 대회를 통해 장흥의 자연 자원과 관광지를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참가자들이 탐진강, 장흥댐 등 수려한 풍경을 배경으로 뛰게 될 것"이라며 "안전한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