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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삼성 출신 코너, 2이닝 무실점…37세 마에다 3.2이닝 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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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하성의 소속팀 탬파베이와 디트로이트의 시범경기가 열린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의 샬럿 스포츠파크. 사연 있는 두 선발투수가 무실점 호투로 맞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KBO리그 삼성에서 뛴 우완 코너 시볼드(29)는 2이닝동안 1안타 1볼넷을 내줬지만 삼진 3개를 잡으며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코너. [사진=삼성]

1회 삼진 2개를 곁들이며 손쉽게 막은 그는 2회 2루타와 볼넷을 연속으로 내줘 무사 1, 2루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리하오여우를 삼진으로 처리하고 앤드루 네비게이토를 1루수 뜬공, 토마스 니도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으며 이닝을 끝냈다.

2017년 필라델피아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코너는 2021년 보스턴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2023년에는 콜로라도에서 27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빅리그 통산 성적은 33경기 1승 11패, 평균자책점 8.12로 낯부끄러운 수준이다.

지난해 코너는 삼성에서 11승 6패, 평균자책점 3.43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어깨 통증 탓에 포스트시즌에는 등판하지 못했다. 결국 삼성과 결별한 코너는 탬파베이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걸린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빅리그 진입을 위한 경쟁을 하고 있다.

디트로이트 마에다 겐타. [사진=로이터 뉴스핌]

코너와 맞대결을 벌인 디트로이트 투수는 일본인 베테랑 투수 마에다 겐타(37)로 3.2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날도 삼진을 5개나 잡아냈다.

마에다는 올해 시범경기에 3번 등판해 8.2이닝 동안 14탈삼진을 기록하며  평균자책 3.12로 호투하며 선발 복귀를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미국에서 8시즌 동안 68승(56패)을 거둔 마에다는 에이징 커브를 겪은 지난해 3승 7패, 평균자책 6.09로 부진했다. 시즌 중반엔 선발에서 밀려 중간계투로 내려가는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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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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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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