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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손흥민, 침묵속 최저 평점... 토트넘, AZ 원정 충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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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1차전 베리발 자책골로 0-1... 8강행 먹구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은 72분을 뛰며 침묵했고 토트넘은 졌다. 손흥민은 10년, 토트넘은 17년째 무관의 세월을 맞을 위기에 처했다.

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알크마르의 AFAS 경기장에서 열린 AZ 알크마르와의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루카스 베리발의 자책골로 0-1로 져 8강 진출에 먹구름이 꼈다. 토트넘은 오는 14일 오전 5시 홈 2차전에서 두 골 차 이상 승리를 거둬야 8강에 오를 수 있게 됐다.

[알크마르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7일 UEL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2025.3.7 psoq1337@newspim.com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에는 최전방 공격수로 자리를 옮겨 총 72분을 소화했다. 세 차례 슈팅을 기록했으나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하고 후반 27분 도미닉 솔란케와 교체됐다.

손흥민은 팀내 최저 평점을 받았다. 영국 이브닝스탠더드는 "토트넘이 측면에서 돌파력과 창의성을 필요로 했을 때, 손흥민은 주로 등을 지고 플레이하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며 평점 4를 부여했다. 풋몹은 손흥민에게 팀에서 세 번째로 낮은 6.1점을 줬다.

[알크마르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이 7일 UEL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교체아웃된 뒤 벤치에서 초초하게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3.7 psoq1337@newspim.com

이날 손흥민은 전반 16분 왼발로 첫 슈팅을 날렸으나 수비수에 막혔다. 토트넘은 2분 뒤 자책골을 내줬다. 알크마르의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에 가담한 베리발이 상대 트로이 패럿의 빗맞은 슈팅을 걷어내려 했으나 토트넘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손흥민은 전반 31분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이번에도 수비벽에 막혔다. 토트넘은 후반 시작하며 마티스 텔을 빼고 윌송 오도베르를 투입했고, 손흥민은 텔의 자리였던 최전방으로 옮겼다. 후반 7분 손흥민의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이 골대를 벗어났다. 후반 27분에는 손흥민을 비롯해 제임스 매디슨, 데스티니 우도기를 빼고 솔란케, 파페 사르, 페드로 포로를 내보내 승부수를 띄웠으나 끝내 동점골은 터지지 않았다.

[알크마르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솔란케가 7일 UEL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부상당한 뒤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5.3.7 psoq1337@newspim.com

토트넘은 이번 대회 리그 페이즈 4위로 16강 토너먼트에 직행했고, 19위 알크마르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16강에 합류했다. 토트넘은 지난해 10월 리그 페이즈에서 알크마르와 만나 1-0으로 승리했으나 8강으로 가는 중요 길목에서 이뤄진 재대결에서는 먼저 쓴맛을 봤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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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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