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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①中 내수진작 '가속 버튼' 될 정책 호재, '소비주 투자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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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내수진작' 위한 세부적 정책 방안 마련
초대형 정책 호재 속 소비주 투자 가치 재평가
핵심 수혜 섹터, '저평가+실적우수' 31개주 소개

이 기사는 3월 18일 오후 1시3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당국은 이달 초 중국 최대 연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 전국인민대표대회 및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정부공작(업무)보고' 문건에서 '소비'라는 단어를 31차례나 언급할 정도로 강력한 내수 진작 의지를 드러냈다. 올 한해 5%의 경제성장률 달성을 위해 내수 진작을 정책 방향의 1순위로 두겠다는 것.

이러한 당국의 의지는 금주 다양한 분야에서의 보조금 정책과 금융대출 지원 등을 통한 소비능력 향상, 소비환경 최적화, 소비 병목현상 해결 등의 내용을 담은 세부 정책을 통해 구체화됐다.

주식시장에서는 초대형 정책 호재를 맞이한 소비주의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세부적 정책 방향 하에서 특히 수혜가 기대되는 소비체인 섹터를 살펴보고, 저평가+고성장 우위까지 겸비한 개별종목을 선별해 보고자 한다. 

[베이징 신화사 = 뉴스핌 특약] 3월 17일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 주최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상무부, 인민은행, 시장감독관리총국 등 유관부처 책임자들이 내수진작 정책 마련 현황 등을 설명하고 있다.

◆ 베일 벗은 '2025년 내수진작 세부 정책'

3월 16일 중국공산당중앙판공실, 국무원판공청은 '소비진작 특별행동 방안(이하 방안)'을 발표하고 △소비능력 향상 △소비의지 활성화 △소비환경 최적화 △소비 병목현상 해결을 중심으로 강도 높고 광범위한 조치들을 배치했으며, 소비 촉진을 위한 체제 메커니즘을 더욱 완비하고 소비시장의 새로운 공간을 열어 중국 경제성장 모델이 소비에 더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빠르게 전환될 수 있는 구체적 방향을 제시했다. 

해당 방안은 8대 정책 방향 하에서 추진될 30개 항목의 중대 임무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데 세부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도시∙농촌 주민 소득 증대 추진 (1)임금형 근로 소득의 합리적 증대 추진 (2)재산성 수익 창출 루트 확장 (3)농민 소득 확대를 위한 다양한 조치 마련 (4)미상환 부채 해결 방안 마련

2. 소비능력 보장을 위한 지원 (5)출생양육 보장 확대 (6)교육 지원 강화 (7)의료 양로 보장력 제고 (8)핵심 구성원의 기본적 생활 보장

3. 서비스 소비 품질 향상을 통한 민생 복지 추진 (9)양로와 탁아(一老一小) 서비스 업그레이드 (10)생활 서비스 소비 촉진 (11)문화 스포츠 관광 소비 확대 (12)빙설(冰雪∙얼음과 눈) 경제 소비 추진 (13)중국 입국 소비 촉진 (14)서비스업 확대 개방

4. 벌크상품 소비 업데이트 및 업그레이드 (15)'이구환신(以舊換新, 노후 소비재를 신제품으로 교체)' 보조금 지원 역량 확대 (16)부동산 소비 수요 충족 (17)자동차 소비체인 확장

5. 소비 품질 업그레이드 (18)소비품 브랜드 선도 강화 (19)신형 소비 발전 가속화 (20)대내외 무역 일체화 수준 제고

6. 소비환경 개선 및 업그레이드 (21)휴식과 연휴 권익 보장 (22)안심할 수 있는 소비 환경 구축 (23)도시∙농촌 소비 시설 개선

7. 규제 조치 개선 및 제거 (24)순차적인 소비 규제 축소 (25)영업 환경 지속 업그레이드

8. 정책적 지원 확대 (26)소비정책의 연동 강화 (27)소비에 대한 투자 확대 (28)재정정책을 통한 긍정 효과 발현 (29)신용대출 지원 확대 (30)소비 보장 정책 개선

화서증권(華西證券)은 이번에 마련된 방안은 앞서 마련된 일련의 내수진작 정책들을 총정리하는 것으로, 2025년 전면적인 소비진작을 위한 당국의 강력한 의지를 다시금 강조하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각 지방 정부도 관련 지원정책과 재정정책을 지속적으로 발표하며 진정한 내수 회복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이와 함께 상장사의 경영 성과가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이구환신(以舊換新, 노후 소비재를 신제품으로 교체)' 보조금 지원 정책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 중인 중국의 한 가전제품 매장 전경.

◆ 정책적 수혜가 집중될 '세부 소비 섹터'

이번에 마련된 소비진작 특별행동 방안은 소비가 '회복성 성장'에서 '내생적 확장'으로 전환되는 결과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양육과 양로 △문화∙스포츠∙관광 등 서비스 소비 △가전∙가구∙자동차 교체 △인공지능(AI) 및 IP와 결합한 '신형 소비' 키워드가 중점적으로 언급됐다.

화금증권(華金證券)은 이번 방안을 통해 제시된 정책방향 속에 특별히 수혜를 입을 영역으로 다음의 5가지를 꼽았다.

1. 양육 및 교육 : ①자녀 교육 보조금 강화, 양육 보험 적용범위 확대, 소아과 서비스 개선 정책 하에서 임산부와 영아 관련 산업 ②교육 자원 공급 확대 정책 하에서 교육 훈련 등과 관련한 산업 수혜 기대

2. 문화 서비스 : ①프리미엄 소비 브랜드 장려 정책 하에서 애니메이션, 게임, 이스포츠(E-Sports, 온라인을 통해 이뤄지는 게임의 총칭) 산업 ②해외수출 장려 정책 속 국산 애니매이션과 게임, 차이나컬쳐 산업의 성장기회 확대 기대

3. 신형 소비 : ①2025년 중국의 핵심 정책방향으로 거론된 '선발경제(首發經濟∙첫 출시 경제, 새로운 제품∙서비스∙기술∙비즈니스 모델∙생태계가 이끄는 경제)' 지원책 속 등장할 'AI+소비 신모델(eg. 소매 백화점의 조정 및 전환, 트렌디 피규어와 IP 경제, 위챗스토어(微信小店)의 '선물하기' 모델 혁신)' ②국내 AI 관련 기술혁신 및 차세대 제품으로의 교체 트렌드 속 주목 받을 'AI+소비' 관련 노선

AI 기술과의 응용이 소비 산업에 있어서도 핵심적인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스마트 제품의 수요 확대 및 재고 보충 주기로의 진입 속에 관련 산업의 성장세가 기대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3.18 pxx17@newspim.com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에 따르면 스마트 소비제품 제조 설비의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속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는 스마트 소비제품이 재고 보충 주기로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中내수진작 '가속 버튼' 될 정책 호재② '소비주 투자포인트'>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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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카타고에 제1국 불계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두 점을 먼저 놓고 시작했어도 인공지능(AI)의 벽은 높았다. 세계 최강 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KataGo)와의 첫 맞대결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신진서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타고와의 '쎈수학·한경 기신전' 3번기 제1국에서 4시간 20분의 혈투 끝에 245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번 대국은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10년 만에 성사된 인간과 AI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AI의 기력을 고려해 이번에는 신진서가 2점을 먼저 까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카타고는 첫 수부터 흔들기에 나섰다. 좌상귀 화점에 첫 수를 놓는 변칙수로 신진서의 초반 포석 구상을 깨뜨렸다. 이어 우상귀 쪽에도 높은 걸침 수를 두며 변칙 전술을 이어갔다. 신진서는 전투를 피하고 잔잔하게 국면을 이끌며 중반까지 우세를 유지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100수를 넘어서면서 승부처가 나왔다. 미세하게 격차가 좁혀지자 신진서는 백 대마를 잡기 위해 중앙에 승부수를 던졌다. 사람을 상대로는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이었다. 하지만 카타고는 완벽한 계산으로 이를 가뿐하게 타개해 냈다. 112수째에 이르러 흐름은 완전히 뒤집혔다. 역전을 허용한 신진서가 다시 전투를 걸었으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졌다.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도 신진서는 다음 대국을 대비해 30분 가까이 끝내기를 이어가며 카타고를 분석했다. 단 한 차례의 실수도 범하지 않고 버텼지만, 30집 가까이 벌어진 격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신진서는 돌을 던졌고 대국이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쎈수학·한경 기신전'은 승패와 관계없이 3국까지 치러진다. 신진서는 기본 대국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승리할 때마다 5000만 원의 수당을 추가로 받는다. 2승 이상을 거둘 경우 제네시스 G90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설욕을 노리는 신진서의 제2국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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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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