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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안병훈, 발스파 3R 한때 2타차 단독 1위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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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홀 2m 파퍼트 놓치고 이후 4타 잃고 공동 11위 추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병훈이 전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후반에 무너지며 순위가 톱10 밖으로 밀려났다.

안병훈이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870만 달러) 3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를 쳤다. 중간 합계 4언더파로 전날 공동 2위에서 공동 11위로 밀려났다.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등 7언더파 공동 선두 그룹에 3타 차다.

PGA 투어 210개 대회에 나와 우승 없이 준우승만 5회인 안병훈은 비거리는 PGA 투어 최상위권이지만 쇼트게임이 늘 발목을 잡았다. 이날도 퍼팅이 말을 안들었다. 11번홀까지 버디 5개에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9언더파로 2타 차 선두로 나섰다.

[팜하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기자= 안병훈이 발스파 챔피언십 3라운드 8번홀에서 티샷을 마치고 공의 궤적을 지켜보고 있다. 2025.03.23 psoq1337@newspim.com

12번홀에서 142야드를 남기고 친 세컨드샷이 짧아 벙커에 들어갔다. 벙커에서 그린에 잘 올렸으나 2m 파퍼트를 놓쳤다. 이후 14번호부터 18번홀까지 5개홀에서 4개의 보기를 범하며 순위가 크게 밀렸다.

김주형은 3타를 잃어 전날 합계 1오버파로 공동 14위에서 공동 49위로 하락했다. 저스틴 토마스(미국)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6개를 몰아치며 합계 5언더파로 전날 공동 53위에서 공동 5위로 껑충 뛰었다.

2022년 PGA 챔피언십 이후 2년 이상 우승이 없는 토마스는 통산 16승 도전 기회를 잡았다. 세계랭킹 3위 잰더 쇼플리(미국)는 4타를 잃어 합계 이븐파로 전날보다 순위가 35위나 밀려나 공동 40위에 자리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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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37.3%…강력범죄·민생 강조, 3주만에 반등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만에 올라 37.3%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25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1%포인트(p) 오른 37.3%였다.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1.0%p 내린 60.4%, '잘 모름'은 2.3%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오후 부산광역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지지율 반등은 인천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이 대통령이 주문한 강력범죄 특단 대책과 주거와 일자리·금융 등 민생 정책 강조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리얼미터는 "주 후반 증시 급락으로 금융 시장의 불안감이 확산하면서 지지율이 하락세로 돌아서며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한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지난 15∼1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6.2%, 국민의힘은 40.9%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0.7%p 올랐고, 국민의힘은 0.4%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 지지도에 대해 "주진우 의원의 '골프 특검법' 추진을 둘러싼 정쟁 논란과 용인갑 재투표 여부를 두고 벌어진 지도부 충돌 등 당내 갈등이 겹치면서 대구·경북과 70대 이상,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의 이탈로 이어져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에 대해 리얼미터는 "북한 지뢰 도발 규탄과 안보 대응 등이 일부 지지 확대로 이어진 데다, 야당 내부 갈등과 정치 공방에 대한 반감이 반영되면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0.6%p 오른 6.9%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1.8%, 진보당은 1.1%다. 기타 정당은 2.2%, 무당층은 11.1%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2.7%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7%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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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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