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시부야서 열린 팝업 행사, 첫날 오픈런 이어져
팬미팅·1:1 래더 매치 등 참여형 프로그램 풍성
오는 27일 '시즌15 클리어패스' 업데이트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네오위즈는 자사의 대표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DJMAX RESPECT V)'의 일본 팝업 스토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시부야 소재 'TK 나이트클럽'에서 열렸다. '리듬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음악 경험'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 특유의 감성을 살린 공간 구성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총 3일 동안 약 1,100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첫날에는 오픈 전부터 긴 대기 줄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방문객은 일본뿐 아니라 한국, 중국, 대만 등 다양한 국가에서 찾아와 게임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 |
네오위즈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DJMAX RESPECT V)'의 일본 팝업 스토어. [사진=네오위즈] |
행사에서는 약 50여 종의 굿즈가 판매됐다. 특히 일본 팝업 한정 상품으로 구성된 의류 3종과 모자 1종이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았고, 온라인 스토어 인기 상품인 피지컬 앨범, 쿠션, 아크릴 스탠드 등도 현장에서 함께 판매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현장 이용자 간 실시간 1:1 래더 매치 게임 이벤트가 열렸고, 둘째 날에는 총괄 프로듀서 백승철(BEXTER)과 디렉터 제온(XeoN)의 팬미팅 사인회가 진행됐다. 두 개발진은 이후 열린 '애프터 파티'에도 직접 참여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용자들이 DJ로 참여하는 '게스트 DJ 파티'도 열려,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의 대표 음악을 디제잉으로 즐기며 현장에 색다른 활력을 더했다. 관객들은 음악을 함께 즐기며 오프라인 공연의 감동을 만끽했다.
네오위즈 측은 "팝업 스토어를 방문해주신 모든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향후 디제이맥스 시리즈 개발사인 '로키 스튜디오'와 음악 레이블 '디제이맥스 엔터테인먼트'를 중심으로 글로벌 이용자들과의 만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는 오는 27일 '시즌15 클리어패스' 업데이트를 예고했으며, 신규 이용자를 위한 '스타터 챌린지 인게임' 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게임 공식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