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환경 개선을 통한 주민 심리적 안정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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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행정안전부 제공] |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고기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이 1일 경북 안동시 일직면의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임시 주거 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피해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고 본부장은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o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