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4·2 재보궐선거가 진행되고 있는 경기 성남 6선거구의 2일 오후 1시 현재 선거인 11만3446명중 1만8136명이 투표를 마쳐 잠정 투표율이 16%를 기록했다.
![]() |
2일 경기도의원 보궐선거가 진행되고 있는 성남6선거구 출마 후보들 현수막.[사진=뉴스핌DB] |
이번 경기도의원 재보궐선거는 지난해 4.10 총선 당시 이기인 전 도의원이 개혁신당 비례대표로 출마하기 위한 사퇴로 치뤄지게 됐다.
선거구는 분당구 서현1·2동, 판교동, 백현동, 운중동으로 구성된 성남 6선거구로 국민의힘 이승진(60.남), 더불어민주당 김진명(50.남) 후보가 출마했다.
2일 본 투표에 앞서 지난달 28일과 29일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선거인 11만3446명 중 7732명이 투표를 해 사전투표율 6.82%를 기록해 현재 투표율을 합산하면 22%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 2021년 4월과 2023년 10월의 경기도의원 재보궐선거 최종 투표율 20.54%, 22.64%를 넘어선 수치다.
투표가 종료되는 오후 8시까지 6시간쯤 남았고 현재 투표 진행과정을 비춰볼때 최종 투표율은 30% 중반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오후 8시에 투표가 종료되면 봉인된 투표함은 성남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으로 옮겨져 개표가 진행될 예정이며 오후 10시를 전후해 당락의 향방이 결정될 전망이다.
observer002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