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상담 한계 넘고 '맞춤형' 솔루션 제공
[서울=뉴스핌] 김영은 인턴기자 = 멘탈헬스케어 전문기업 이지앤웰니스가 오는 3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2025 직장인 지원 프로그램(EAP, Employee Assistance Program)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직장 내 심리 문제 해결과 건강한 조직 문화 구축을 위한 EAP의 다양한 인사이트와 서비스가 소개될 계획이다.
EAP는 직장에서 나타나는 심리적 문제를 다루고 직원 정신 웰빙을 지원하는 복지 프로그램으로, 기업들이 직원 정신 건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기여한다. 2023년에 시작된 EAP 컨퍼런스는 직장인 마음 건강과 조직 건강 분야의 최신 정보 및 서비스 동향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 컨퍼런스의 주제는 'EAP, 상담 그 너머(Beyond Counseling)'로, 전통적인 대면 상담 기반 EAP 서비스의 한계를 뛰어넘어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둔다.
이번 컨퍼런스는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지앤웰니스의 다양한 EAP 서비스를 체험하고 시연할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상담사와의 즉시 비대면 상담인 '바로상담'과 정신 건강 관리용 멘탈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 '후유(WHOYOU)'를 직접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직장인들이 자주 겪는 8가지 상황에 맞는 셀프 마음 챙김 키트 '마음 클라우드'도 소개되며, 이에 대한 사용법은 전문 심리상담사가 안내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가 '멘탈 수업: 내 마음 먼저 안아 주세요'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이지앤웰니스 EAP 사업부문을 이끌고 있는 주헌득 이사가 '사람과 조직 모두를 살리는 조직문화'에 대해 발표한다. 이후 실제 EAP 서비스를 활용 중인 조직 담당자들의 경험담 공유 시간도 마련된다.
컨퍼런스 참가 신청은 지난 1일부터 이지앤웰니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QR코드를 통해 이뤄졌다. EAP에 관심 있는 조직 담당자는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강민재 이지앤웰니스의 대표는 "EAP 서비스는 임직원의 마음 건강 문제에 대한 사후 관리뿐 아니라 예방 중심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EAP 서비스 확장을 위해 조직 차원의 전문 컨설팅, 다양한 콘텐츠, 디지털 신기술을 통한 연결의 세 가지 핵심 키워드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yek10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