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위닉스가 프리미엄 저소음 제습기 '뽀송 인버터 20L', '뽀송 인버터 22L' 를 출시해 올해는 인버터 제습기 라인업을 확장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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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닉스 뽀송 제습기 22L [사진=위닉스] |
'뽀송 인버터 22L'는 ▲일일 제습용량 22L ▲33.5dB의 저소음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자외선(UVC) 안심 살균 ▲내부 안심 건조 ▲6.3L 대용량 물통으로 제습 능력은 물론, 사용 편의성과 위생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제습기다. 또한, 위닉스 뽀송 제습기 구매 한 달 이내 '바른 보증 케어서비스' 를 가입하면, 무상보증기간을 최대 5년까지 보장한다. 서비스 가격은 론칭 특가로 79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위닉스 관계자는 "작년 위닉스 뽀송 인버터 21L 제품 런칭에 이어 올해도 프리미엄 인버터 제습기 라인업을 확장했다"라며 "위닉스 제습기는 핵심 부품인 열교환기부터 제품까지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고 있다. 올해는 더 많은 고객님들이 다양한 용량의 프리미엄 인터버 제습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직접 체험해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위닉스는 신제품 22L 제습기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쇼핑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 런칭 방송은 오는 7일 오후 8시에 방송이 진행된다. 1시간 방송 중 최대 11만원 할인, 포토 상품평 작성 시 1만 포인트 증정, 구매 인증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