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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증시 폭락에도 '정치 테마주'는 급등…상지건설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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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경남스틸' 24% ↑...한동훈·김문수株도 ↑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내 증시가 일제히 폭락 중인 가운데, 대선 후보 테마주들은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지건설 주가는 오전 9시 26분 기준 전일 대비 29.97% 오른 9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북·경남·울산지역 산불 사태 수습과 피해대책 마련 및 헌법질서 수호를 위한 긴급현안질문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2025.04.03 pangbin@newspim.com

상지건설은 사외이사였던 임무영 변호사가 이재명 대표의 선거 캠프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지며 테마주로 분류됐다.

이 밖에 오리엔트정공(10.02%), 에이텍(6.07%), 동신건설(9.29%) 등 이 대표 테마주는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밖에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홍준표 대구시장 관련주도 장 초반 강세다. 경남스틸은 24.68% 치솟으며 7790원에 거래되고 있고, 보광산업도 11.22% 급등세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관련주도 급등 중이다. 평화홀딩스(20.42%), 태양금속(17.31%) 등이 일제히 상승세다. 김문수 전 경기지사 관련주인 평화산업(8.00%), 대영포장(4.62%)도 장 초반 오르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 관련주인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9.64% 급락세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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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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