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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호관세 부과 조치에…박민수 복지부 차관 "바이오헬스 산업 영향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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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9일부터 25% 관세 부과·적용
의료기기·화장품 수출 기업에 타격
박 차관 "지원 방안 적극 검토할 것"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이 9일 미국의 상호관세 발효에 "바이오헬스 산업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산업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해 범정부 차원의 통상 협상에 적극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차관은 이날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 행정명령 발표와 관련해 의료기기·화장품 기업·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기기·화장품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미국은 지난 2일 16시(현지시간) 상호관세관련 행정 명령을 발표했다. 국가별 차등관세를 발표했는데 우리나라에 대해서는 25% 관세를 부과·적용한다고 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이 9일 미 통상 현안 관련 의료기기·화장품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보건복지부] 2025.04.09 sdk1991@newspim.com

정부는 의료기기·화장품 업계와 관계 협회와 함께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조치에 따른 바이오헬스 산업의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들은 글로벌 관세에 대한 대응 정보를 공유하고 피해기업 긴급지원 등 정부에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박 차관은 "바이오헬스 산업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산업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해 범정부 차원의 통상 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한편 업계 의견을 반영한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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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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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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