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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천·평촌중앙공원 등 28만여본 봄꽃으로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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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시장 "다양한 초화류 식재…시민이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 만들어가겠다"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완연한 봄기운 속에 안양천, 평촌중앙공원 등 안양시 곳곳이 봄꽃으로 가득 차고 있다.

충훈부 벚꽃 사진. [사진=안양시]

경기 안양시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지난해 말부터 이달까지 다양한 장소에 초화류를 식재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안양천 충훈1교 주변에 충훈동 벚꽃축제와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메리골드·꽃잔디·크리산세멈·리빙스턴데이지 등 약 5만2000본의 초화류를 식재했다.

또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조성 중인 동안구 관양동 800번지 일원의 학의천 동안습지 주변에 억새·수크령·옥잠화·비비추·무늬비비추 등 약 2만8000본을 심었다. 이 구역은 그동안 공사 차량 회차 및 자재 보관 등에 의해 훼손돼왔지만, 생태하천 회복과 함께 시민들의 산책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평촌중앙공원 봄꽃 사진. [사진=안양시]

쌍개울에서 비산대교에 이르는 구간에는 튤립·가우라·샤스타데이지·리빙스턴데이지·버들마편초·루드베이키아 등 약 11만1600본을 심어 안양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산책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도심 한가운데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시는 평촌중앙공원에 튤립과 수선화 총 8만5300본을 심었으며, 현재 개화를 시작해 공원 내 벚꽃, 목련과 함께 어우러지며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시청 앞에 핀 벚꽃 사진(2025년 4월10일). [사진=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은 "도심 속에서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시민들이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해 시민이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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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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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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