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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 ITSM 솔루션 '마틸다' 공식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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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플로 관리·데브옵스 관리·결재 관리·통합 대시보드 등 4가지 기능 구성
AI 기반 기능 확장 및 서비스 표준 워크플로 반영한 2.0 버전 연내 출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디지털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플래티어가 다양한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개발 역량을 집약한 ITSM(IT 서비스 관리) 솔루션 '마틸다(Matilda)'를 공식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ITSM은 기업이 IT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개선하기 위한 프로세스와 전략을 의미한다. 디지털 전환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면서, ITSM의 중요성 또한 빠르게 부각되고 있다.

플래티어 로고. [사진=플래티어]

플래티어의 마틸다는 최신 ITSM 프레임워크인 ITIL4에 기반한 워크플로를 플래티어의 풍부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운영 방식에 맞춰 표준화해,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선도적인 ITSM 솔루션인 아틀라시안 JSM(지라 서비스 매니지먼트)를 기반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기존 아틀라시안 Jira(지라) 사용자라면 빠르게 구축할 수 있으며, 유사한 인터페이스로 구성되어 있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마틸다는 ▲워크플로 관리, ▲데브옵스 관리, ▲결재 관리, ▲통합 대시보드 등 4가지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초기 컨설팅부터 운영 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비용 절감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워크플로 관리' 기능을 통해 ITSM 표준 프로세스를 적용하고 요청 유형, 워크플로, 화면, 필드에 대한 표준 설정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데브옵스 관리'에서는 Bitbucket 프로젝트, 레파지토리, GitLab 그룹 및 프로젝트 등과의 연동을 지원한다.

'결재 관리' 기능을 통해서는 결재 승인 추가 및 자동화, 이슈별 결재 라인의 지정 및 맵핑 등이 가능하다. '통합 대시보드'에서는 JSM 요청 관리, 워크플로 구성 현황, 데브옵스와 연동된 툴 체인의 감사 로그, 결재 진행 상황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류성현 플래티어 IDT 사업부문 DT기술본부장은 "마틸다는 검증된 워크플로를 적용해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ITSM 구축 시 최대 50% 비용을 절감하고, 200% 이상 빠르게 작업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된 마틸다는 1.0 버전이며, 플래티어는 연내에 ITSM 기능을 한층 강화한 2.0 버전을 선보이는 등 지속적인 기능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버전에는 IT 서비스 표준 워크플로 확대, 통합 대시보드 고도화, 보안 관련 플러그인, AI 기반 IT 서비스 지원 기능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장재웅 플래티어 IDT 사업부문 부문장은 "마틸다 솔루션은 GS리테일, 코스콤 등 수많은 ITSM 프로젝트에서 확보한 플래티어의 노하우와 기술 역량이 집약된 결과물"이라며 "국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과 함께 고도화된 ITSM 시스템에 대한 수요를 마틸다가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플래티어는 아틀라시안의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플래티넘 파트너사로, 다양한 고객사의 데브옵스 및 협업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삼성SDS, 롯데면세점, 삼성웰스토리, GS리테일 등과의 프로젝트를 통해 ITSM 시스템 구축 분야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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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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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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