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신세계免, '셀린느' 남녀 복합 부티크 인천공항점 오픈...국내 면세 최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남성 컬렉션·여성 슈즈 라인 동시 론칭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공항 2터미널점에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 부티크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부티크는 셀린느가 국내 면세점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남녀 복합 매장으로, 브랜드 고유의 감각과 다채로운 스타일을 한 공간에 담아냈다.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에 국내 면세점 최초로 오픈한 남녀 복합 셀린느 부티크 전경. [사진=신세계면세점]

남성 컬렉션은 프렌치 록 시크(French rock chic) 감성과 고전적 아름다움, 현대적인 세련미, 그리고 럭셔리 스트리트 감성이 어우러져 전 세계 트렌드 세터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매장에서는 남성 컬렉션뿐만 아니라, 우아한 프렌치 감성이 깃든 여성 슈즈 라인 역시 국내 면세점 최초로 선보였다. 슈즈 라인은 셀린느의 미니멀한 실루엣과 디자인이 강조된 대표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남녀 컬렉션을 아우르는 구성 덕분에 고객들은 자신의 스타일과 취향에 맞는 셀린느 제품을 한 공간에서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이번 부티크는 셀린느의 감성과 신세계면세점의 공간 설계 경험이 조화를 이루며 완성됐다. 화이트 마블과 내추럴 우드 소재가 어우러져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골드 피니시 디테일이 공간에 한층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또한 천연 대리석, 오크, 브라스, 앤틱 골드 미러 등 따뜻한 소재를 활용해 재료 간의 대비가 돋보이는 정돈된 공간으로 마무리했다.

또 셀린느가 글로벌 플래그십에서 선보여온 '셀린느 아트 프로젝트(CELINE ART PROJECT)'도 이번 부티크에 적용됐다. 매장 곳곳에 한국 1세대 조각가 김윤신, 맥시코 조각가 타니아 페레즈 코르도바(Tania Perez Cordova)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돼 있어, 고객들은 쇼핑과 함께 현대 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적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셀린느는 방탄소년단 뷔(V), 박보검, TWS(투어스), 블랙핑크 리사, 수지 등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앰버서더들과 함께 브랜드 정체성을 확장해가고 있다. 이번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 부티크 오픈은 전 세계 여행객을 맞이하는 관문인 공항에서, 셀린느의 예술성과 독창성을 입체적으로 담아낸 대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셀린느 부티크 오픈은 단순한 럭셔리 브랜드 입점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패션과 예술, 공간이 어우러진 다차원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트렌드와 발맞춰 고객의 감성과 취향을 만족시키는 면세 쇼핑 공간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 범행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 후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부정하고 영장주의를 위배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해 그 직원들을 불법적으로 체포·구금하려는 등 헌정질서를 유린하려 한 반헌법적 중대 범행"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범죄의 중대성과 이 사건 범행으로 극도의 국가적 혼란과 군기 문란이 초래된 점, 피고인의 범행 가담 정도, 수사 및 재판에 임하는 태도 등 정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2024년 10월~11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 등과 공모해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비롯한 정보사 요원 40여명의 이름 등 인적 사항을 노 전 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보사 요원의 개인정보는 3급 군사기밀로, 2019년 3월 군에서 제적돼 민간인이었던 노 전 사령관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했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 요원 명단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도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