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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세 유입…248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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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승 마감
코스닥, 약보합 마감...0.32%↓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21일 개인·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2480선을 회복했다.이번주 예정된 한미 고위급 통상 협상을 둘러싼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됐지만 외국인의 매도세는 계속됐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00포인트 (0.20%) 오른 2488.42에 마감했다. 지수는 2486.38로 출발해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153억원, 209억원어치를 사들인 가운데 외국인은 3129억원 순매도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주식시장 활성화 정책을 발표한 가운데, 21일 오후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종가보다 5.00포인트(0.20%) 오른 2,488.42로, 코스닥 지수는 2.32포인트(0.32%) 내린 715.45로 거래를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30원 내린 1,418.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5.04.21 yym58@newspim.com

삼성전자(0.18%), SK하이닉스(0.91%), 삼성바이오로직스(2.00%),현대차(0.05%), 한화에어로스페이스(0.24%), 기아(0.80%), KB금융(0.49%) 등이 상승 마감했다. LG에너지솔루션(-1.55%), 삼성전자우(-0.22%) 하락 마감했으며 셀트리온(0.00%)은 보합이다.

특히, 전문가는 이번 주부터 본격화되는 1분기 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실적 대비 저평가된 업종이나 낙폭이 과도했던 종목들을 중심으로 반등 시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김용구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코스피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약 283조4000억원에 달하지만, 현재 지수 수준은 200조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영업이익을 반영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주가 저평가 현상을 지적했다.

코스닥은 2.32포인트(0.32%) 오른 715.45에 마감했다. 개인이 2066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33억원, 63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상위종목은 대부분 하감 마감했다. 에코프로비엠(-1.66%), HLB(-2.73%), 알테오젠(-1.65%), 에코프로(-1.25%), 알테오젠(-1.65%) 파마리서치(-1.50%), 펩트론(-3.11%) 등이 하락 마감했다. 휴젤(4.56%), 레인보우로보틱스(1.43%), 클래시스(0.32%) 등은 상승 마감했다.

조민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주 24~25일 한미 재무통상 장관이 참여하는 한미 고위급 협상이 추진되는 가운데 한미 관세 조정 협상 기대감이 국내 증시에 번진 모습"이라며 "다만 외국인은 상호관세 유예가 발표된 지난 10일 이후 7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다.

한편,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2원 내린 1419.10원으로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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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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