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유인촌 장관 "학습 데이터 보상 통해 AI 시대에 대한 준비 빨리 해야 할 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AI시대의 예술'에 대해 "데이터보상 통해 학습의 길을 열어 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아트코리아랩에서 'AI시대의 예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유인촌 문체부 장관과 용호성 1차관을 비롯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경영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및 예술인, 일반참석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2025.03.06gdlee@newspim.com

이는 여덟 번째이자 마지막 '오후 3세의 예술정책 이야기'로,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함께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한 예술 창작 생태계의 변화와 국내외 인공지능 예술 흐름,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과 예술인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유인촌 장관은 "오늘이 1분기 마지막 토론회이다. 그동안은 각 분야별로 이슈가 될 만한 것들, 중요한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면 이번에는 한참 화두였던 인공지능 예술에 대해 토론해보고자 한다. 창작자의 창작물에 대해서 데이터보상 문제가 걸려 있다. 내부적으로는 큰 파도가 일어나진 않았지만 고충을 겪는 과제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어 "과거부터 느낀 것은 지금 큰 변화의 시대를 맞고 있다는 것이다. 아날로그 시절부터 시작해 디지털 시대를 거쳐 이제는 인공지능으로 변화하고 있다"라며 "인간이 예술을 직접 땀흘려 표현하는 것과 인공지능이 만들어낸 것과의 차이를 비교할 순 없겠지만 예술도 도움을 받기도 하고, 공존하면서 새로운 예술의 형태를 만들어낼 수밖에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특히 문체부에서는 순수예술이나 창작물에 대한 것들을 그동안 지원하고 육성하고 교육해 왔다. 지금은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 방향이 중요한 때가 됐다"고 덧붙였다.

현 시대에서 AI 학습데이터에 대한 원작자의 보상 문제도 숙제로 남아 있다. 문체부 역시 AI가 학습하는 데이터의 출처를 명확히 해 저작권 충돌을 사전에 방지하고, 원저작자에게 적절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저작권 환경을 개선해 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유인촌 장관은 "저희 또한 정책적인 변화를 대폭 하고 있다. 여러 다양한 의견이 있고 문제가 생기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미래에 예측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환경이 더 빨리 오기 때문에 그 준비를 빨리 해야 한다고 본다"라며 "작가들에 대한 데이터보상을 강력하게 주장해 왔는데 기술의 발달, 산업 경쟁으로 저작권에 관련된 데이터보상을 강하게 요구하면 산업적인 면에서 뒤쳐진다고 반대가 심하기도 하다"고 짚었다.

유 장관은 "제 생각에는 적더라도 데이터 보상을 통해 인공지능을 학습시키는데에 대한 길을 조금이라도 열어 놔야 한다고 본다. 그래서 이번 토론에서 다양한 이야기가 나올 거라 생각해 기대하고 있다. 다들 관심 갖고 많은 의견 주셔서 정부의 정책적인 방향을 정립하는데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