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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방송영상리더스포럼' 제2차 세미나…AI 활용 발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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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25일 콘텐츠코리아랩(CKL) 기업지원센터에서 지난 3월에 출범한 '2025 방송영상리더스포럼'의 제2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내외 방송영상산업 인공지능 활용 전략, 인공지능 기술에 따른 광고산업 변화 등 분석

이번 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방송영상‧광고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대주제로 방송영상 및 광고 산업 분야 전문가와 함께 발표와 토론을 이어간다. 조영신 전 에스케이(SK)브로드밴드 성장전략그룹장이 '인공지능과 전통적(레거시) 콘텐츠 사업자의 변화'를 주제로 국내 방송영상산업 내 방송사, 콘텐츠제작사의 AI 활용 현황을 분석하고, 해외 방송영상콘텐츠 산업의 활용 사례를 토대로 향후 방향성을 제시한다. 전통적 방송사업자의 인공지능 활용 전략을 제안하면서, 동시에 AI의 작동이 용이한 뉴미디어영상콘텐츠 시장으로서 '초단편(쇼트폼)' 드라마 콘텐츠와 플랫폼의 성장 가능성과 기회 요인을 살펴본다.

박찬수 HSAD OTR AI 치프(Chief)가 지난 7일 HSAD 서울 마포 본사에서 열린 '2025년 AI 스토리텔링 컨퍼런스'에서 'AI와 스토리텔링'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HS애드]

박찬수 에이치에스애드(HSAD) 인공지능(AI) 수석디렉터는 'AI 시대 광고산업 변화와 전망'을 주제로 콘텐츠산업 중에서도 AI의 활용이 활발한 광고 분야에서 '광고영상콘텐츠 제작'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산업 현장의 모습을 전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콘텐츠의 완성도와 활용도가 폭발적으로 상승하면서, 현장은 기업들이 AI 기술 활용 능력을 보이기 위해 경쟁하던 기술 도입기를 벗어나 콘텐츠의 완성도를 중심으로 경쟁하는 성숙기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한다.

◆뉴미디어 신기술 콘텐츠 기획개발, 창작‧기술 역량 갖춘 융합 인재 양성 지원 등으로 인공지능 시대 방송영상·광고산업 발전 뒷받침

문체부는 이번 포럼을 통해 AI 기술 혁신이 현재 국내 방송영상산업과 광고산업에 미치고 있는 영향과 그 활용 현황을 살펴보고 정책 방향에도 이를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대한민국 AI 국제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은 '마테오'(24년 뉴미디어 신기술 콘텐츠 랩 지원작) 등 정책지원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활용 영상콘텐츠 기획개발과 콘텐츠 투자 유치(피칭) 행사 시 예고편(트레일러) 영상 제작 등을 지원하는 뉴미디어 신기술 콘텐츠 랩 사업(25년 21억 원)을 지속 추진한다. 동시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특성화 대학원(25년 19억 원)에서 방송영상콘텐츠 AI 기술 활용 정규강의와 특별세미나 등을 개설하고, 광고 전문인력 양성(25년 18억 원) 사업에 AI 활용 교육을 강화하는 등 기획창작 역량과 실무 기술 역량을 동시에 갖춘 융합 인재를 양성한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문화체육관광부. [사진=뉴스핌DB]

임성환 문체부 미디어정책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 방송영상·광고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정책 제언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라며 "문체부는 방송영상·광고산업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우리 콘텐츠산업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세계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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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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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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