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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연계로 375% 성장...에이블리 뷰티 프로모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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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연남동 등 주요 매장서 회원 혜택 집중
데이지크 '미니 9구 섀도우 팔레트' 완판 신화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에이블리가 MZ세대 인기 화장품 브랜드 '퓌(fwee)'와 '데이지크'와 협업하여 진행한 '온∙오프라인 연계 뷰티 프로모션'이 큰 성과를 거두며 종료됐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모바일 플랫폼 에이블리와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간의 연계를 통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었다.

에이블리X퓌 온오프라인 뷰티 프로모션 현장. [사진=에이블리 제공]

서울 성수동 데이지크 매장과 연남동, 성수동, 롯데월드몰, 부산 등 4곳에 위치한 퓌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다양한 회원 전용 혜택이 제공되었고, 방문 고객은 매장에서 직접 체험한 제품을 모바일로 쉽게 구매할 수 있었다. 덕분에 퓌의 해당 기간 거래액은 전주 대비 375% 증가했으며, 데이지크도 230% 성장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에이블리는 플랫폼과 플래그십 스토어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리버스 옴니채널' 전략을 통해 신규 고객 유입을 이끌어냈다. 데이지크의 '미니 9구 섀도우 팔레트'는 출시 10분 만에 완판되는 등 높은 소비자 참여를 이끌어냈고, 퓌와 데이지크 제품 구매 고객의 대다수가 에이블리에서 첫 구매를 경험했다.

에이블리 뷰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과 브랜드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플랫폼과 브랜드 주력 매장을 연결하는 신개념 옴니채널 전략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고객과 브랜드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는 다채롭고 새로운 뷰티 협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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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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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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