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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신청사 개관…건강 원스톱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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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가 백석동 신청사에서 새로운 업무를 시작하며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달 28일 개관한 보건소 신축 신청사는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건강 관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여러 새로운 시설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보건소는 연면적 16,125㎡, 지상 4층과 지하 2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새로운 신청사로 이전한 첫 주에만 내과 진료와 실버 검진, 건강진단결과서 검사 등 1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방문했다. 특히 별관에 개설된 정신건강거점센터에서는 약 200여 명이 상담과 치료를 받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쾌적한 시설과 환경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의 확장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고양시] 2025.05.07 atbodo@newspim.com

신청사는 일산동구 중앙로 1100에 위치하며,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교육실과 자연 친화적 치유 환경이 조성돼 있다. 본관 1층에는 재활운동실과 진료실 등이 있고, 2층에는 모자보건실, 예방접종실, 구강보건실 등이 위치한다. 3층에는 보건행정과 및 건강증진과 사무실, 4층에는 회의실과 직원식당이 마련됐다.

일산동구보건소 전경 [사진=고양시] 2025.05.07 atbodo@newspim.com

특히 보건소 내부에 마련된 교육실을 통해 임산부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안산공원을 활용해 자연 환경 속에서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재활운동실(본관) [사진=고양시] 2025.05.07 atbodo@newspim.com

별관은 고양시 정신건강 전문기관들이 한데 모여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고양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고양시자살예방센터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총 5곳이 이전해 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한 장소에서 제공한다.

민원접수실(본관) [사진=고양시] 2025.05.07 atbodo@newspim.com

보건소는 총 249면의 주차 공간을 마련하여 이용 편의를 높였다. 감염병 발생 시에는 드라이브 스루 형태로 검체 채취를 할 수 있도록 주차장 동선을 설계했고, 음압치료실과 검체채취실도 구축하여 감염 위험을 최소화했다.

향후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역사회 건강지킴이로서 감염병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질 좋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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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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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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