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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삼익, 1분기 영업익 1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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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성장
스칸디아 브랜드 매출 전년대비 30.68%↑… 풀필먼트 사업 22.37%↑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스튜디오삼익이 국내 가구업계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상황에서도 매출과 수익성 모두에서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2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5% 소폭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억 7600만 원, 당기순이익은 10억 2865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3.64%, 11.89%씩 증가한 수치다.

스튜디오삼익 로고. [로고=스튜디오삼익]

회사는 이번 1분기 호실적의 주요 요인으로 스칸디아 브랜드의 풀필먼트 진출 확대를 꼽았다. 스칸디아 브랜드 매출은 약 31억 489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68% 증가했으며,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도 16.69%의 성장세를 보였다. 풀필먼트 역시 57억 7295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2.37% 성장했다.

회사는 향후 사업 다각화를 통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펫(Pet) 및 패브릭(Fabric) 제품 카테고리 확장에 나서며, 특히 패브릭 부문에서는 전문성 강화 및 조직 체계화를 위해 전담부서를 신설할 예정이다.

스튜디오삼익 관계자는 "국내 가구시장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위축된 상황에서도 스칸디아 브랜드의 꾸준한 성장과 풀필먼트 매출 확대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가구 외 새로운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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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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