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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1분기 순이익 전년비 13.2%↓..."시장 변동성 확대·대형 재해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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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순이익 6081억...매출액 6.1조로 전년비 10.9% 증가
CSM 총량 14조 3328억원...전년 말 대비 2589억원 증대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삼성화재는 올해 1분기 연결 지배주주지분 순이익이 6081억원으로 전년 동기(7020억원) 대비 13.2%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10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 늘었다. 영업이익은 7924억원으로 11.7% 감소했다.

장기보험은 상품 경쟁력 강화와 GA채널에 대한 전략적 대응을 통해 보장성 신계약 매출 월 평균 196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 성장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사진=삼성화재] 2024.12.20 ace@newspim.com

보유 보험계약마진(CSM) 총량은 14조3328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2589억원 늘었다.

보험손익은 CSM 총량 확대를 기반으로 한 상각익 증가에도, 대형 재해 등으로 인한 보험금 예실차 축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 감소한 4194억원을 기록했다.

자동차보험은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인 매출 1조 3772억원을 기록했지만 보험손익은 연속된 요율 인하 영향 누적과 강설 발생에 따른 건당 손해액 상승으로 전년 동기대비 70.9% 감소한 299억원을 기록했다.

일반보험은 국내 및 해외 사업 매출의 동반성장으로 1분기 보험수익 4099억원을 시현했지만 고액사고 증가에 따른 손해율 상승으로 보험손익 496억원을 기록했다.

자산운용은 연초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영향으로 평가 손익이 축소됐지만 채권 교체 매매 등으로 1분기 투자이익률 3.57%, 운용자산 기준 투자이익 739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수준의 성과를 냈다.

구영민 삼성화재 경영지원실장(CFO)은 "과감한 혁신과 역량 집중을 통해 본업 경쟁력의 격차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안정적 미래 수익 기반 확보 및 균형과 가치 있는 성장을 이루어 주주 가치를 제고하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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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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