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대전 서구청장배 마라톤대회...1만 여명 몰려 '인기 폭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참가자들, 엑스포다리·갑천변 등 '대전 핫스팟' 코스 달려
2030대·가족 단위 많아...황영조 "대전, 마라톤 최적 도시"
서철모 "역대 최대 규모...건강·행복 찾는 하루되길" 응원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서구체육회는 18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제15회 서구청장배 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

대전 서구체욱회가 주최하고 서구육상연맹과 전국마라톤협회가 주관해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참가자 4400명과 가족, 시민 등 1만 여명이 참여했다. 또 대회 참가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서철모 서구청장과 이성준 서구체육회장, 이성태 서구육상연맹 회장, 황영조 육상감독, 이한영 대전시의원, 조규식 서구의장 및 서구의원 등이 함께 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18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진행된 '제15회 서구청장배 마라톤대회' 하프 코스 참가자들이 신호와 함께 출발하고 있다. 2025.05.18 jongwon3454@newspim.com

대회는 하프 코스와 10km/5km 등으로 운영됐다. 엑스포시민광장을 시작으로 엑스포다리와 둔산대교, 갑천대교 등 대전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이른 아침 대회를 위해 전국과 대전 각지에서 광장을 찾은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마라톤 전 준비운동을 하며 완주를 다짐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2030대 젊은 세대들의 참여가 돋보였다. 최근 '러닝크루' 등 달리기가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를 얻은 효과로 보인다. 또 아이들과 함께 참여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도 적지 않았다. 15살 아들과 함께 참가한 40대 시민은 "아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고 싶어 5km 코스를 신청했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준비해 내년엔 하프에 아들과 함께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라톤 사랑으로 유명한 (주)선양소주 관계자도 마라톤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김현우 (주)선양소주 홍보실장은 "마라톤 하면 충청권 대표 주류회사 선양소주가 아니겠느냐"고 자부하며 "오늘은 개인 자격으로 참가했지만 마라톤에 대한 회사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18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진행된 '제15회 서구청장배 마라톤대회' 5km 코스 참가자들이 신호와 함께 출발하고 있다. 2025.05.18 jongwon3454@newspim.com

또 이날 행사에 함께 한 황영조 육상감독은 5km 코스를 함께 뛰며 참가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시민들은 인기 유명 마라토너인 황 감독과 사진을 찍거나 악수를 건네는 등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황영조 감독은 <뉴스핌>에 "대전은 마라톤하기 아주 좋은 여건을 충분히 갖춘 도시"라며 "어린아이부터 나이드신 분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이 다 훈훈하다, 마라톤에 대한 시민 사랑을 충분히 느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구청장 된 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가한 마라톤 대회는 처음인 것 같다"며 시민들의 달리기 사랑에 놀라워하며 "안전하게 뛰는 게 가장 중요하다, 건강과 행복을 찾는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