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창원시 성산구, 안전·쾌적 도시 조성 박차…교통 인프라·녹색공간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맞춤형 행정으로 주민 체감형 서비스 강화
하천 관리·배수 시스템 개선 주민 안전 확보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 성산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선도 도시' 실현을 목표로 주민 체감형 행정에 집중하고 있다.

최영숙 성산구청장은 27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정례브리핑에서 "주민 기대에 부응하는 맞춤형 선진 행정으로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1분기에는 귀산동 삼귀민원센터 진입로 확장공사와 대원동 두대1호교 차로 확장 등 교통 인프라 개선에 주력했다. 두대1호교 공사는 6월 완료 시 인근 교통난 해소가 기대된다.

2분기 주요 과제로는 ▲재난 대응 안전관리 강화▲녹색공간 재단장▲수요자 중심 맞춤행정 추진이 제시됐다.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최영숙 경남 창원시 성산구청장(가운데)이 27일 오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선도 도시' 실현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05.27

터널 사고 예방을 위해 창원터널 긴급제동시설의 차량 제동 성능을 높이고, 충격 완충장치와 발광 표지판 설치를 진행한다. 지난해 말 발생한 트럭 추돌사고에서 해당 시설이 다수 인명피해를 막은 바 있어 추가 보강 시 사고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 외에도 창원터널 비상방송 보수, 무지개 조명 교체, 노후 터널 정비 등도 병행한다.

여름철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한 자동 차단시설 설치와 하천 퇴적토 제거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토월·성주지하차도 수배전반 지상화 사업과 삼동지하차도 벽면 보수 등 총 15억 원 규모의 안전사업이 추진 중이다. 관내 하천 풀베기 및 빗물받이 예찰에도 6억4000만 원을 투입해 우기 대비책을 마련했다.

녹색공간 개선 분야에서는 비음산·대암산 등 주요 산책로 정비와 불모산 저수지 산책로 신설 등이 포함됐다. 장미공원의 장미 식재 확대 및 시설물 보완, 대원근린공원의 조명과 어린이놀이터 환경 개선 역시 진행된다. 물놀이장은 개장을 앞두고 설비 점검과 수질 관리 강화 방안을 시행한다.

국토부 개발제한구역 지원사업 일환으로 성산누리길 데크로드 추가 조성과 쉼터 재정비가 본격화된다. 가로수 및 공원녹지 유지관리에는 총 25억 원이 투입돼 병해충 방제와 효율적인 조경 관리가 이뤄진다.

맞춤형 행정 측면에서는 귀산본동~석교마을 구간 신규 인도 설치와 노후 공중화장실 교체 사업 등이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은 입주자 의견 반영 절차를 거쳐 노후 시설 개선과 휴게시설 보수를 지원하며, 상담센터 운영으로 주거환경 질 향상을 도모한다.

현충일 대비 창원충혼탑 수목 전정과 환경 정비 작업 등 지역 내 주요 보훈시설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최영숙 성산구청장은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선도 도시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며 "구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맞춤형 선진 행정으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