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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그룹-류현진재단, 유소년 야구 인재 육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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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이수그룹이 류현진재단과 손잡고 유소년 야구 인재 육성을 위한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측은 유소년 야구 지원 사업을 비롯해 자선 골프대회, 희귀난치병 환아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하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과 기부문화 확산에 힘을 모은다.

이수그룹은 지난 26일 류현진재단과 협약식을 갖고 2025년 중점 추진하는 주요 사업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세민 이수 사업총괄기획실장과 류현진 류현진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이수그룹은 자선 골프대회, 유소년 야구대회, 야구캠프, 야구용품 지원 등 재단의 핵심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기량 향상은 물론,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과 기부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수그룹. [사진=이수그룹]

이수그룹은 특히 초·중·고교 야구부를 대상으로 한 야구용품 지원과 재능기부형 일일 코칭 프로그램 운영에 힘을 보태고, 전국 규모의 유소년 야구대회와 자선 골프대회 등에도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수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자선 골프대회 후원에 이어 올해도 류현진재단과 함께 뜻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수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국내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류현진 이사장도 "이수그룹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스폰서십을 계기로 더 많은 유소년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류현진재단은 이번 협력이 단순한 후원을 넘어 유소년 야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장기 협력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측은 실전 경험 제공과 훈련 환경 개선 등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며, 기부와 스포츠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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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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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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