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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솔루션, '고성능 XR 디바이스 개발' 국책과제로 기술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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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7억 규모의 중 XR 디바이스 개발 과제 주관
상용화 수준의 산업용 XR 디바이스 개발 목표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 계열사인 글로벌 혁신 하드웨어 플랫폼 기업 모델솔루션㈜(대표이사 우병일)은 고성능 XR 디바이스를 개발하는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모델솔루션은 조현범 회장이 직접 기획·설계한 그룹의 중장기 포트폴리오 '스트림'(S.T.R.E.A.M) 중 미래 신기술(Rising Tech)를 실현하는 계열사로 이번 국책과제 참여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다.

스트림은 ▲친환경 배터리·신재생 에너지 ▲타이어 핵심산업 ▲미래 신기술 ▲전동·전장화 부품·기술·솔루션 ▲로봇·물류 등 자동화·효율화(Automation) ▲모빌리티 등 그룹의 핵심 사업분야 영문 앞 글자를 모아 만들어졌다.

이번 국책과제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총 207억원 규모의 '공간컴퓨팅 구현 첨단 XR 디바이스·부품 통합형 기술개발사업'으로 총 세 가지의 세부 과제가 주어진다.

모델솔루션은 그 중 제1과제인 '산업응용 특화 고성능 XR 디바이스 개발'을 주관하며 45개월 동안 약 45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수행한다.

해당 과제는 공간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XR 디바이스 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 경쟁력 확보에 중점을 둔다.

모델솔루션은 과제를 통해 상용화 수준의 산업용 XR 디바이스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디바이스의 경량화, 인체공학적 디자인, 고화질 영상 구현, 장시간 사용 시간, 최신 AI 기능 적용, 업무 시스템 연결, 음성인식을 통한 자유로운 제품 조작 등을 통해 작업 편의성, 안정성, 신뢰성, 내구성을 갖추는 것이다.

모델솔루션이 2024년 출시한 산업용 단안형 AR HMD 'MS-AR20SE' [사진=모델솔루션]

우병일 모델솔루션 대표이사는 "이번 국책과제 참여로 우리회사의 산업용 XR·AR 디바이스 기술력과 사업화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에 최적화된 고성능 XR·AR 디바이스 개발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모델솔루션은 지난 2021년부터 산업용 AR 디바이스 개발을 핵심 전략 과제로 설정하고 육성해 왔으며, 2024년에는 단안형 AR HMD인 'MS-AR20SE'를 출시했다.

현재는 AI·XR 기술 전문기업 버넥트와 함께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AI 기반 스마트고글을 공동 개발 중이다.

또한 CES, MWC, IFA, GITEX 등 주요 글로벌 IT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자사의 혁신 AR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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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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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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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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