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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ASTS, 사상 최고가 경신 ① 리가도와 L-밴드 스펙트럼 확보 합의

기사입력 : 2025년06월18일 21:50

최종수정 : 2025년06월18일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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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기반 셀룰러 네트워크의 선구자
파산 신청한 리가도와 스펙트럼 합의
L-밴드 스펙트럼 독점 사용권 확보
러셀1000 지수 편입으로 투자 매력↑

이 기사는 6월 17일 오후 4시5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의 저궤도 위성 통신 업체 AST 스페이스모바일(종목코드: ASTS)이 16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42.93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쓰며 주목받고 있다. 전일 대비 9.23% 상승한 41.91달러로 거래를 마감한 회사의 시가총액은 137억5천만 달러에 달한다.

주가는 올해 들어 98.63%, 최근 1년 사이에는 무려 256.68%나 급등했다. 지난해 6월 25일 9.33달러로 52주 최저가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가히 폭발적인 상승세라 할 수 있다.

◆ 혁신적인 우주 기반 셀룰러 네트워크의 선구자

2017년 5월 설립돼 미국 텍사스주 미들랜드에 본사를 둔 AST 스페이스모바일은 세계 최초로 우주 기반 무선 광대역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는 혁신적인 스타트업이다. 이 회사의 가장 큰 차별화 요소는 기존 스마트폰에 별도의 특수 장비 없이도 위성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일반 스마트폰에 위성 통신 서비스 이미지 [사진 = AST 스페이스모바일 홈페이지]

기존 위성 전화가 위성 전용 프로토콜과 다른 주파수를 사용하는 반면 AST 스페이스모바일이 개발한 위성은 지구 저궤도에서 직접 4G LTE 또는 5G 이동통신 신호를 발사한다. 이들 위성은 우주에 있는 셀타워 역할을 하며, 사용자들은 일반 스마트폰으로 곧바로 위성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회사는 자체 제작한 693평방피트의 통신 배열(어레이)을 갖춘 5기의 상업용 통신 위성 블록1 블루버드를 저궤도에서 운영하고 있다. 7월부터 배치할 예정인 차세대 블록2 블루버드 위성은 최대 2400평방피트의 거대한 통신 어레이를 갖추고 있으며, 블록1 모델보다 최대 10배의 대역폭 용량을 제공하여 최대 120Mbps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원하도록 설계되었다.

◆ 5억5천만 달러 규모 스펙트럼 확보 계약이 상승 동력

최근 주가 상승의 핵심 동력은 리가도 네트웍스(이전 라이트스퀘어드), 인마르샛과의 5억5천만 달러 규모 거래다. 위성 통신 사업자인 리가도 네트웍스는 지상파 5G 계획이 무산된 후 지난 1월 5일 델라웨어에서 자발적으로 챕터11 구조조정을 신청했다.

리가도는 파산의 일환으로 2007년부터 스펙트럼 협력 계약을 맺어온 인말새트(2023년 비아샛에 인수됨)에 지불할 금액을 재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가도의 파산 신청 다음 날 AST는 리가도의 채권자들과 중저대역 스펙트럼 사용권을 받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비아샛 위성 안테나 [사진=블룸버그]

6월 13일 세 회사가 모두 서명한 이 계약을 통해 AST 스페이스모바일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최대 45MHz의 프리미엄 중간 대역 스펙트럼에 대한 80년 이상의 장기 사용권을 확보하게 됐다. 인마르샛은 AST가 미국과 캐나다의 규제 기관에 장기 스펙트럼 사용 권한과 계획된 애플리케이션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리가도가 보유한 최대 40MHz의 L-밴드 모바일 위성 서비스(MSS) 스펙트럼과 미국 내 1670~1675MHz 대역에서 추가 5MHz에 대한 접근 권한을 AST에 부여하는 계약이다. 합의 조건에 따라 리가도는 약 5억5000만 달러를 받게 되며, 이 중 5억3500만 달러는 인마르샛에 지급된다. AST 스페이스모바일은 이러한 거래를 위해 비소구 선순위 담보 조건부 대출 방식으로 5억5000만 달러의 자금 조달 약정을 확보했다.

비아샛의 위성 이미지 [사진=업체 제공]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2020년에 리가도에 할당된 L-밴드 주파수를 사용하여 지상 기반 5G 네트워크를 구축하도록 허가했지만, 2년 후 GPS 간섭 우려로 이 계획이 중단됐다. 리가도는 L-밴드 스펙트럼 임대 계약에 따라 비아샛(VSAT)의 자회사인 인마르샛에 상당한 지불 의무를 지고 있다.

◆ 러셀 1000 지수 편입으로 투자 매력도 상승

AST 스페이스모바일의 투자 매력을 더욱 높이는 소식도 있다. 2025년 러셀 지수 재구성의 일환으로 오는 6월 27일 뉴욕증시 마감 후 미국 대형주 러셀 1000 지수에 합류한다는 발표가 투자심리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AST 스페이스모바일 로고 [사진 = 업체 홈페이지]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투자의견도 긍정적이다. CNBC 집계에 따르면, 8개 투자은행 중 7곳이 '매수', 1곳이 '보유' 의견을 제시했다. 이들이 제시한 목표주가 평균은 41.77달러이고, 최고 목표주가는 64달러, 최저 목표주가는 30달러다.

특히 B.라일리는 16일 AST 스페이스모바일에 대한 목표주가를 36달러에서 44달러로 올리고 '매수' 투자의견을 재확인했다. B.라일리의 마이크 크로우포드 애널리스트는 "AST 스페이스모바일이 L-밴드 스펙트럼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 폭발적인 매출 성장 전망, FY25 1280% 급증 예상

시장 전문가들은 스펙트럼 인수를 바탕으로 분기당 약 1천만 달러의 게이트웨이 장비 예약액과 2025년 하반기 5000만~7500만 달러로 추정되는 첫 주요 매출 급증을 예상하고 있다.

AST 스페이스모바일의 저궤도 통신 위성 [사진=업체 제공]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매출 전망은 더욱 낙관적이다. 코이핀 집계에 따르면 2025회계연도 매출이 61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280.65% 급증할 것으로 추정되며, 2026회계연도에는 398.03% 증가한 3억378만 달러, 2027회계연도에는 197.19% 늘어난 9억283만 달러의 매출이 예상된다.

다만 가장 최근 공개된 2025년 1분기 실적은 엇갈린 성과를 보였다. 주당순이익(EPS)은 -0.20달러로 월가 예상치 -0.26달러보다 양호했으나, 매출은 718만 달러로 예상치 1094만 달러에 못 미쳤다. 대규모 연구개발 및 생산 투자로 인해 6300만 달러의 영업 손실을 기록하면서 이 야심찬 미션에 상당한 자본이 필요함을 보여줬다.

▶②편에서 계속됨

kimhyun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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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 테더 '5700원·1600원' 제각각 거래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대표적인 달러 스테이블코인인 '테더(USDT)' 가격이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서 크게 널뛰었다. 한때 가상자산 시장이 흔들리자 1600원에서 5700원까지 오가며 심한 변동성을 나타낸 것이다. 달러와 1:1 연동돼 '안전성'을 강조했지만 정작 국내 투자자들에게는 불안정적인 자산이 된 셈이다. 14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6시쯤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테더 가격이 1655원까지 치솟았다. 당시 미국 트럼프대통령이 희토류 수출 통제에 맞서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이 급락했고 이에 따라 스테이블 코인인 테더에 수요가 몰린 여파다. 빗썸에서 거래된 테더 시세창. [사진= 빗썸 갈무리] 테더는 달러와 1:1로 연동된 스테이블 코인이다. 이때 달러/원 환율은 1436원이었지만 김치프리미엄이 10% 이상 붙으면서 테더 가격이 환율 이상으로 벌어졌다. 김치프리미엄은 국내와 해외거래소 간 가상자산 가격 차이를 의미한다. 같은 시각 빗썸에서는 테더 가격이 5755원까지 오르는 이상 급등 현상도 발생했다. 달러/원 환율을 상회한 것은 물론 업비트를 비롯한 다른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거래 가격 대비 3배 이상 뛰었다. 특히 빗썸의 경우 렌딩(코인 대여) 서비스 청산 과정에서 이 같은 급등 현상이 발생했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빗썸의 렌딩서비스는 대여한 메이저 자산의 시세가 급등락해 자동상환 레벨에 도달하면 모두 시장가로 매도되는 구조다. 이후 확보된 원화로 대여했던 가상자산을 시장가로 매수해 상환하게 된다. 청산 과정에서 시장가 매수가 연속적으로 발생하면서 테더 가격을 계속 밀어 올렸다는 관측이다. 테더 가격이 급격히 뛰면서 빗썸에서 테더를 대여한 일부 투자자들은 예기치 못한 청산 사태를 겪은 것으로 파악된다. 이와 관련 빗썸은 상환 매매 발생 시 시세 왜곡 상태를 방지하는 '도미노 청산 방지 시스템'의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후속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통상 달러 등 실물자산과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은 가상자산 시장에서 가장 안전한 자산으로 꼽혀왔다. 테더 또한 국내 시장에서 달러 자산의 저장 및 거래 수단으로 활용도가 높게 평가됐다. 그런데 이번 변동성 장세에서 국내 거래소의 테더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급등, 사실상 '스테이블코인=안전성'이라는 개념이 깨진 셈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테더(USDT) 는 스테이블코인이기 때문에 다른 코인 가격이 변하더라도 가치는 유지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테더 수요가 높은 국내 하락장에는 1달러보다 가격이 높아지는 모습을 종종 보인다"며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파생상품을 사용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거래 청산을 막기 위해 추가 테더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투자자들의 주의도 요구된다. 국내시장에서 테더를 포함한 특정 가상자산에 대한 공급 대비 수요가 순간적으로 크게 앞서면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하는 상황이 또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 관련해 이날 기준 빗썸 내 대여금액 1위 종목은 테더로 대여 금액은 933억원이 달한다. 이는 2위인 비트코인 대여금액(218억원)의 4배 수준이다. 코인 대여 서비스 상위 자산인만큼 변동성 위기 시 청산 위험도 높게 평가된다.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해외 거래소에서 가상자산 급등락이 발생할 때 국내 거래소에서 해당 가격변동이 100% 반영되지 않아 김치프리미엄 또는 역프리미엄이 발생하고 여기에는 테더도 포함된다"며 "이번 폭락 사태의 경우 국내 거래소의 원화 거래가격이 폭락을 전부 반영하지 않아 결과적으로 김치프리미엄이 붙게 됐다"고 설명했다. romeok@newspim.com 2025-10-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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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온스당 4100달러 돌파…유가 상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과 중국 간 여전한 무역 갈등 우려와 금리 인하 기대감 속에 13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4100달러를 돌파했다. 국제유가는 반등했는데 백악관이 중국과의 긴장 완화를 위한 합의 가능성을 시사한 데 주목하며 배럴당 60달러 아래에 머물렀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 12월물은 3.3% 뛴 온스당 4,133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한때 4,116.77달러까지 올랐다가 한국시간 기준 14일 오전 2시 47분 기준 2.2% 오른 온스당 4,106.48달러를 기록했다. 금괴 [사진=로이터 뉴스핌]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희토류 수출 통제를 강화한 중국에 오는 11월 1일부터 추가 10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고, 이달 말 한국 경주에서 예정됐던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의 만남에 대해서도 "만날 이유가 없는 것 같다"며 부정적으로 발언해 긴장감을 키웠다. 이날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시 주석을 만날 것으로 낙관하면서 갈등 완화를 시사하긴 했으나, 투자자들은 불안감을 완전히 떨치지는 못했다. 금 가격은 올해 들어 56% 상승하며 지난주 처음으로 4,000달러 선을 돌파했다. 이번 상승세는 지정학적·경제적 불확실성,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 중앙은행들의 꾸준한 금 매입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블루라인퓨처스의 최고시장전략가 필립 스트리블은 "금 가격의 상승 모멘텀은 충분히 이어질 수 있다"며 "2026년 말까지 5,000달러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앙은행들의 꾸준한 매입, 탄탄한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 미·중 무역 긴장, 그리고 낮은 미국 금리 전망이 금 시장의 구조적 지지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트레이더들은 10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확률을 97%, 12월 인하 확률을 100%로 반영하고 있다. 금은 이자 수익이 없는 자산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저금리 환경에서 강세를 보인다. 애나 폴슨 미국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전국 경제학회(NABE) 연례회의에서 올해 2차례 추가 금리 인하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소시에테제네랄 애널리스트들은 금 가격이 2026년에 5,000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는 내년 금 가격 평균 전망치를 4,488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상품 리서치 글로벌 헤드 수키 쿠퍼는 "이번 랠리는 지속될 여력이 있다고 보지만, 장기 상승세를 위해서는 단기 조정이 오히려 건강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현물 은 가격은 3.1% 오른 온스당 51.82달러를 기록했으며, 장중 한때 52.12달러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과 마찬가지로 은 가격도 금리 인하 기대와 공급 부족 등 요인으로 지지를 받고 있다. 유가도 미중 관련 소식을 지켜보며 반등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12월물은 배럴당 59센트(0.9%) 오른 63.32달러에 마감했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1월물은 59센트(1%) 상승한 59.4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에게 "중국과의 관계는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11월 1일로 예정된 관세 부과 계획은 여전히 유지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본토 깊숙이 타격할 수 있는 장거리 '토마호크 미사일'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회원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플러스(+) 회원국으로부터의 원유 공급 차질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유가 상승 재료가 됐다. DBS의 애널리스트 수브로 사카르는 "현재 시장의 매도세는 워싱턴과 베이징이 협상 의지를 보이면서 진정된 모습"이라며 "단기적 유가 흐름은 결국 무역 협상의 결과에 달려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OPEC은 이날 월간 보고서에서 올해와 내년의 전 세계 석유 수요 증가 전망치를 기존 수준으로 유지했다. OPEC은 보고서에서, OPEC+ 산유국들의 증산이 이어지면서 2026년 석유 공급 부족 규모가 이전 예상보다 훨씬 작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 합의가 이뤄지면서, 전 세계 원유의 3분의 1이 생산되는 중동 지역에서 전투가 재점화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완화됐다. 이날 하마스는 가자지구에 남아 있던 마지막 생존 이스라엘 인질들을 석방했다. kwonjiun@newspim.com 2025-10-14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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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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