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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OTT 신작] '러닝메이트','케이팝 데몬 헌터스','메스를 든 사냥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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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이번 주는 '러닝메이트','케이팝 데몬 헌터스','메스를 든 사냥꾼' 등이 공개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티빙 오리지널 러닝메이트 포스터. [사진=티빙]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학원물 명가' 티빙이 신작 '러닝메이트'로 티빙표 학원물 굳히기 승부수를 띄운다. 지난 19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러닝메이트'는 영화 '기생충'으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한진원 작가의 연출 데뷔작이다. '방과 후 전쟁활동', '피라미드 게임', '스터디그룹' 등 등으로 학원물 장르에서 독보적인 색을 보여준 티빙은 이번 '러닝메이트'를 통해 하이틴 드라마의 또 다른 진화를 선보인다. 학생회장 선거라는 이색적인 소재에 날카로운 전략과 예측불가한 전개가 더해지며, 기존 학원물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이야기는 불의의 사건으로 전교생의 놀림감이 된 노세훈(윤현수)이 학생회장 선거의 러닝메이트로 지명되며 본격적인 선거 전쟁에 뛰어드는 데서 시작된다. 권모술수와 심리전, 반전의 연합과 감정의 충돌이 얽히고설킨 고등학생들의 선거판은 뜨거운 욕망과 우정, 성장 서사를 경쾌한 리듬으로 풀어내며 극의 몰입감을 더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견우와 선녀 포스터. [사진=티빙]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오는 23일 공개를 앞둔 '견우와 선녀'는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과 이를 막으려는 MZ 무당 소녀가 벌이는 열여덟 청춘들의 거침없는 첫사랑 구원 로맨스를 그린 하이틴 로맨스다. 첫사랑을 위해 운명과 맞서는 고등학생 무당 박성아(조이현), 그녀가 열어준 평범한 행복을 통해 운명을 역행할 배견우(추영우)의 이야기가 풋풋한 설렘을 선사한다.

'견우와 선녀'의 가장 큰 매력은 하이틴 로맨스라는 익숙한 장르에 무속신앙이라는 낯선 세계관을 접목했다는 점이다. 귀신을 보는 여주인공이 다양한 액운을 물리치기 위해 직접 나서는 가운데, 각기 다른 무복과 도구, 퇴마 방식 등을 활용한 무당 캐릭터들의 개성이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익숙한 귀신부터 상상 속 존재까지 등장하는 다채로운 비주얼 또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또한, 견우의 '인간부적' 성아 역의 조이현은 리얼리티를 높이기 위해 실제 무속 장면 연습에 세 달 넘게 몰입하며 강단 있는 MZ 무당 캐릭터를 완성했다. 추영우 역시 '만찢남' 견우와의 완벽한 싱크로율을 위해 양궁 훈련을 거듭하며 열정을 더했다. 그리고 이들 사이에서 다이내믹한 관계성을 보여줄 차강윤, '밤을 밝히는 귀신' 염화 역의 추자현과 김미경, 윤병희 등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진이 더해져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대형 스타디움을 팬들로 가득 채우는 인기 그룹인 이들은 공연이 없을 땐 용감한 악마 사냥꾼이 되어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초자연적 위협으로부터 사람들을 지킨다. 그러던 어느 날, 마성의 매력으로 사람들을 사로잡는 보이그룹이 혜성처럼 등장하고, 루미와 미라, 조이는 이들이 비밀을 감추고 있는 악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사상 최대의 위험을 가진 이들에게 맞서기 위해 세 사람은 돌이킬 수 없는 싸움을 시작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너의 시간 속으로',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2, '사내맞선' 등의 안효섭이 처음으로 영어 더빙에 도전한다. 또한, 영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몬스터 호텔' 등의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이 제작을 맡았으며 그룹 트와이스의 정연, 지효, 채영이 OST에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남산서울타워, 기와집, 저승사자 등의 한국적인 요소들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스트리밍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 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스릴러 영화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은 오직 1위만이 후원금 전부를 독차지하는 스트리밍 플랫폼 '왜그'에서 압도적 1위를 지키는 가장 인기 있는 스트리머다. 그런 그가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옷자락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한 방송을 시작한다. 실시간으로 범인을 바짝 쫓던 중 함께 합방을 하던 무명의 스트리머 마틸다가 돌연 납치를 당하며 우상의 방송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드라마 '당신의 맛', '동백꽃 필 무렵', 영화 '야당', '30일' 등 폭넓은 연기를 선보여온 강하늘이 한 번 문 사건은 절대 놓지 않는 집요함과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는 예리함을 가진 우상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메스를 든 사냥꾼 스틸컷. [사진=디즈니+]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장르물 맛집 디즈니+가 선사하는 극강의 범죄 스릴러 '메스를 든 사냥꾼'이 마침내 디즈니+에서 공개됐다. '메스를 든 사냥꾼'은 부검대 위에서 20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아빠이자 연쇄살인마 재단사의 익숙한 살인 방식을 발견한 부검의 세현(박주현)이 아빠의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 경찰 정현(강훈)보다 먼저 그를 찾기 위해 나서는 하드코어 범죄 스릴러다.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를 보여준 박주현이 세현 역을 맡아 새로운 도전에 나섰으며, 믿고 보는 배우 박용우가 선한 얼굴 뒤 광기 어린 본능을 숨긴 연쇄살인마 조균으로 분해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부드러운 이미지의 소유자 강훈이 피로 물든 사건의 진실을 쫓는 강력계 형사 정현 역을 맡아 특유의 섬세한 연기를 선보인다.

과거의 지독했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아빠를 무너뜨리기 위한 처절한 길 위에 뛰어든 사이코패스의 딸, 그리고 사건을 파헤칠수록 점차 드러나는 잔혹하고 서늘한 진실은 이르게 찾아온 무더위를 날려줄 극강의 스릴을 선사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샐리 스틸컷. [사진=디즈니+]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미국 최초로 여성 우주 비행사가 된 '샐리 라이드'의 일대기가 디즈니+에 상륙했다.

에미상 수상 감독 크리스티나 코스탄티니가 연출을 맡은 '샐리'는 홀로 감당하기 어려운 수많은 위험과 편견을 뛰어 넘어 미국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우주 비행사 샐리의 숨겨진 이야기를 생생히 그려낸 작품이다. 여성도 꿈을 꿀 수 있고, 도전에 나설 수 있고, 그 끝엔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던 샐리의 삶을 통해 우리는 다시 한번 세상에 맞서 한 발짝 나아갈 용기를 얻게 된다. 우주 먼 곳에 떠 있던 자신의 꿈을 마침내 현실로 만들었던 위대한 '샐리 라이드'의 눈부신 감동 실화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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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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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판 다이소, '와우샵' 초저가 승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이마트가 5000원 이하 초저가 생활용품 편집숍 '와우샵(WOW SHOP)'을 앞세워 다시 한 번 초저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실상 다이소가 독점해온 시장을 정조준한 행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 형태의 '와우샵'을 시범 운영 중이다. 지난 17일 왕십리점에 약 20평 규모로 도입한 데 이어 연말까지 은평점(19일), 자양점(24일), 수성점(31일) 등 총 4개 점포로 확대한다. 와우샵 은평점 전경. [사진=이마트 제공] 와우샵은 전 상품을 1000원·2000원·3000원·4000원·5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저가 생활용품 1340여 개 중 64%를 2000원 이하, 86%를 3000원 이하로 구성해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마트는 앞서 2018년 '삐에로쇼핑'을 통해 유사한 초저가 실험에 나섰지만 2년 만에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삐에로쇼핑은 '오프프라이스+초저가'를 콘셉트로 1000원대 상품부터 브랜드 이월 상품까지 혼합 진열하고 미로형 동선과 자극적인 매장 연출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매장 정체성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상시 저가 매장인지 할인 전문점인지 소비자 인식이 흐릿했고 대형마트와 분리된 독립 매장 구조로 집객과 회전율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한 점이 한계로 작용했다. 업계에서는 와우샵이 삐에로쇼핑과는 다른 출발선에 서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와우샵은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으로 운영돼 기존 고객 트래픽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고 전 상품을 1000원~5000원 균일가로 단순화해 가격 메시지도 명확하다. 무엇보다 이마트 해외 직소싱과 품질 관리 역량을 앞세워 '싼 가격이지만 믿을 수 있는 상품'이라는 인식을 강화하려는 전략이 눈에 띈다. 다이소 김포 장기점 매장 전경. [사진=다이소] 이 같은 평가의 배경에는 초저가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성공 공식'이 존재한다는 점도 작용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다이소다. 다이소는 균일가, 생활필수품 중심, 언제 방문해도 저렴한 가격이라는 단순한 포지션을 수십 년간 흔들림 없이 유지해왔다. 복잡한 기획이나 과도한 연출 대신 소비자가 기대하는 가격과 품목을 정확히 충족시켰고 전국 단위 점포망을 통해 일상 동선 속 구매를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와우샵의 성패를 가를 관건은 결국 '지속성'이다. 일회성 화제에 그치지 않고 상시 초저가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업계에서는 이마트가 대형마트라는 기존 경쟁력 위에 초저가 포맷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과거 삐에로쇼핑과는 구조적으로 다르다고 본다. 와우샵이 단기 실험을 넘어 이마트 매장의 고정 코너로 안착할 경우 초저가 시장의 판도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마트는 올해 들어 와우샵 외에도 4950원 화장품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880원부터 4980원까지 가격을 고정한 '5K프라이스', 노브랜드 확대 등 초저가 실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이는 과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소비자가 체감하지 못하는 10원, 100원 차이는 의미가 없으며, 상식 이하 가격으로 팔아야 한다"고 강조해온 가격 철학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중간 가격대는 사라지고 '초저가와 프리미엄만 살아남는다'는 그의 판단이 최근 이마트의 전방위 초저가 전략으로 다시 구현되고 있다는 평가다. mkyo@newspim.com 2025-12-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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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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