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 929호선 확·포장 요구 현장 조정회의 주재하는 박종민 권익위 부위원장

기사입력 : 2025년06월27일 14:16

최종수정 : 2025년06월27일 14:17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박종민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군(軍)사용 지방도 929호선 확·포장 요구 집단 고충민원 현장 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5.06.27 gd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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