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SSG닷컴 미식관 개편...고객 맞춤형 소통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실생활 미식 경험 공유를 통한 커뮤니티 활성화
쇼핑 패턴 분석을 통한 맞춤형 상품 추천 기능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SSG닷컴은 프리미엄 식품 전문관 '미식관'을 소통형 커뮤니티 서비스와 6대 식품 테마를 결합한 식품 전문몰로 전면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고객 참여형 커뮤니티 '미식로그' 도입으로, SSG닷컴은 소비자들이 직접 투표, 설문, 게시글을 통해 실생활 미식 경험과 레시피 정보를 공유하며 상품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SG닷컴 미식관 그랜드 오픈 행사배너. [사진=SSG닷컴 제공]

산업계와 소비자 모두 주목할 만한 변화는 AI 기반 맞춤 추천 기능인 '다이나믹 메시지' 도입이다. 이 기능은 고객의 쇼핑 패턴을 분석해 최근 본 상품이나 장바구니 담긴 상품의 가격 변동 시 알림을 제공하고, 구매 및 열람 기록에 따라 적합한 상품을 추천한다. 이를 통해 개인화된 쇼핑 경험과 효율적인 구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 SSG닷컴은 미식관 내 카테고리를 ▲이탈리안 벨라키친(현지 식재료) ▲셰프컬렉션(유명 셰프 협업 단독상품) ▲신선장인(생산자 엄선 신선상품) ▲글로벌프리미엄(검증된 고급 수입상품) ▲SSG Only(단독 판매상품) ▲친환경 상품 등 6대 테마로 세분화했다. 이를 통해 차별화된 스토리를 가진 다양한 프리미엄 식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고객에게 새로운 발견의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브랜드 캠페인도 강화된다. SSG닷컴은 '미식의 세계, SSG미식관'을 새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파스타·치즈·발사믹 등 대표 미식 아이템 중심 디지털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달 10일까지 그랜드 오픈 행사를 열어 인기 제품 1+1 혜택 및 특가 판매를 진행하며, 커뮤니티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명근 SSG닷컴 그로서리담당자는 "새롭게 바뀐 미식관에서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올 하반기에는 오프라인 체험 행사도 선보여 쓱닷컴이 추구하는 미식 세계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