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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복지부 장관 후보자 첫 출근…"의료계 신뢰 복원 가장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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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복귀, 시간 많지 않아, 복귀 방안 검토"
"배우자 코로나19 주식 논란, 잘못된 내용 많아"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의정 갈등의 가장 큰 문제는 불신"이라며 "의정 갈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계와 신뢰 관계를 복원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자는 이날 서울 중구 T타워로 첫 출근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자는 지난 29일 이재명 정부의 첫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정됐다. 그는 첫 출근길에 나서 의정 갈등, 초고령화 등 어려운 시기에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5.06.30 yooksa@newspim.com

윤석열 전 정부의 의료개혁에 대해 정 후보자는 "포괄적이고 지속 가능한 의료 개혁 방안을 종합적으로 만들고 의료 인력에 대한 문제를 다뤘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있다"며 "문제점과 대안을 살피고 업무 파악을 한 뒤 청문회에서 소상히 말씀 드리겠다"고 평가했다.

의정갈등 해소 방안에 대해 정 후보자는 "의정 갈등의 가장 큰 문제는 불신"이라며 "의정 갈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계와 신뢰 관계를 복원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담아 체계적인 의료 개혁 방안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제시한 공약에 대해 정 후보자는 "지역 의료나 필수의료 공공의료를 강화하는 방향은 모두 동의할 것"이라며 "세부 추진 방안은 국정기획위원회(국정위)에서 검토하고 있고 복지부 내에서도 검토하고 있기 때문에 업무 파악을 하고 밝히겠다"고 했다.

오는 9월 전공의 하반기 모집에 따른 특례 검토에 대해 정 후보자는 "전공의 모집이 오는 9월에 예정돼 있어 시간이 많지 않다"며 "전공의 의견도 잘 살펴보고 복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잘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복지 정책과 관련 정 후보자는 "생애 주기별 소득 보장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들이 많이 제기되고 있고 국정위에서 과제를 수립하고 있어 세부 방안이 마련될 것"이라고 했다. 저출생·고령화 컨트롤타워에 대해서도 "국정위에서 정부 업무 조정과 조직에 대한 검토를 하고 있다"며 "복지부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정 후보자는 배우자의 코로나 관련 주식 보유 논란에 대해 "잘못된 내용이 많이 있다"며 "청문회 과정에서 사실 관계를 기반으로 충실히 설명드릴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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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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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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