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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6월 모의평가 영어 1등급 20% 육박…응시생 절반 이상 3등급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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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25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공개
영어영역 1등급 19.10%…절대평가 시행 이래 최대치
교육부 "절대평가는 학생 성취따라 상이…안정적 결과 위해 노력"

[세종=뉴스핌] 송주원 기자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에서 영어 1등급 비율이 사상 최대치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30일 '2025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2026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시행일인 4일 오전 서울 금천구 금천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답안지를 작성하고 있다.2025.06.04 photo@newspim.com

영어 영역 1등급 비율은 19.10%로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2등급과 3등급도 각각 16.36%, 18.09%로 나타났다.

지난해 6월 치러진 2025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에서는 영어 1등급 비율은 1.47%에 불과했다. 2등급까지 합한 비율도 10%가 채 되지 않았다.

교육부는 절대평가 영역인 영어에서는 학생들의 성취 수준에 따라 비율이 달라진다는 입장이지만, 3등급 이내 학생 비율이 전체 응시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면서 난이도 조절 실패에 대한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교교육에 충실한 학생이 충분히 풀 수 있는 교육과정 중심의 출제 기조는 변함없이 유지하고 있다"며 "절대평가 영역에서 1등급 비율은 시험에 응시하는 학생들의 성취 수준 등 특성에 따라 상이하게 나타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시험 시행결과로 나타나는 1등급 비율의 편차가 수험생들에게 불필요한 혼란을 줄 수 있다는 문제제기에도 공감한다"며 "학생들의 학업성취 수준을 적절히 변별해 내면서도 안정적인 출제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국어 영역의 1~3등급 비율은 각각 4.92%, 7,42%, 11.65%로 나타났다. 수학의 경우 ▲1등급 5.55% ▲2등급 8.80% ▲3등급 9.81%로 집계됐다.

이번 6월 모의평가에 응시한 수험생은 42만1623명으로 재학생은 34만6437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7만5186명이었다.

영역별 응시자 수는 국어 영역 41만9252명, 수학 영역 41만5830명, 영어 영역42만974명, 한국사 영역 42만1623명, 사회·과학탐구 영역 41만3872명, 직업탐구영역 4772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 6570명이었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재학 중인 학교 ▲시험 지구 교육청 ▲출신 학교 등 접수한 곳을 통해 수험생에게 교부된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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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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