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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대구 '범어2차 아이파크' 견본주택 오픈...수성구 핵심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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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3층~지상 20층·7개 동·490가구 중 92가구 분양
수성구 명문학군·트리플 역세권 등 갖춘 프리미엄 단지
스카이라운지·시니어라운지·스마트홈 IoT 등 마련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62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총 49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84㎡ 92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 조감도. [제공=HDC현대산업개발]

대구 수성구는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교육특구이자 거주 선호 1순위 지역이다. 높은 교육열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프리미엄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그 중심에 들어서는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는 지난해 분양한 대구 범어 아이파크 1차와 함께 약 1천 가구 규모의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을 형성해 수성구 최고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는 대구 최고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주변 300m 내 동산초등학교와 600m 내 동도초등학교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1km 반경에는 황금중, 경신중·고, 대구여고, 대구과학고 등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 중·고등학교들이 밀집해 있다. 더불어 인근에는 대구를 대표하는 학원 밀집 지역과 다양한 교육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자녀 교육을 중시하는 수요자들로부터 높은 선호를 받고 있다.

교통환경도 뛰어나다. 단지 100m 거리에 대구 지하철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 약 800m 거리에 2호선 범어역이 위치한 더블 역세권 입지다. 여기에 2030년 개통 예정인 대구지하철 4호선이 수성구민운동장역과 연결될 예정으로, 트리플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갖출 전망이다. 4호선 개통 시 이시아폴리스 역까지 약 20분 내로 도달 가능해져 대구 동부권 주요 생활·업무거점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뛰어나다. 수성구청, 수성시장, 수성구민운동장, 대구어린이대공원 등 다양한 편의·문화시설이 인근에 있다. 반경 1km 내에는 범어공원, 구립도서관, 방송국 등이 자리해 쾌적한 생활환경도 누릴 수 있다. 특히 2029년 완공 예정인 수성구 신청사가 단지 인근 300m 거리에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행정 중심지로서의 미래가치도 높게 평가된다.

뿐만 아니라 단지 인근에는 수성구민운동장, 대구어린이대공원, 범어공원, 유적공원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이 조성돼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산책과 여가생활이 가능하다. 수성구 내에서도 손꼽히는 자연 친화 입지를 기반으로 도심 속에서 힐링 라이프까지 실현할 수 있다.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4㎡ 타입으로 구성됐다. 남향 위주의 평면설계를 적용했다. 특히 전용 84㎡ A, C, D 타입은 판상형 4Bay 구조로 채광과 일조권 효율을 높였다. 타워형 구조인 전용 84㎡ B, E 타입은 주방과 가까운 팬트리 구성으로 주방 수납의 장점을 살려 편의성과 쾌적함을 높였다. 또 일반분양 가구에도 조합 세대와 동일하게 고급 마감재를 적용했다. 세계 1위 독일 베카 3중 유리 시스템 창호, 콜러 세면기·수전·주방가구, 자쿠아 욕조와 친환경 최고등급(SE0) 마루, 명품 브랜드 가구 등이 도입되어 고급스러운 주거 환경을 완성했다.

단지 최상층 스카이라운지에서는 외부 테라스와 커피 등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된다. 스카이라운지 이용 편의를 위해 전용 엘리베이터를 두었고 이를 통해 조용하고 품위 있는 동선을 완성했다. 커뮤니티시설은 실내놀이터, 독서실, 북카페, 피트니스센터, 회의실, 문화강좌실, 탁구장,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가구 수 대비 여유로운 규모로 설계되어 입주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단지에는 HDC현대산업개발의 스마트홈 IoT 기술이 적용돼 편의성과 안전성을 모두 갖춘 스마트 라이프를 제공한다. 공동현관에는 안면인식 시스템과 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설계를 반영한 CCTV가 설치되어 외부인의 출입을 효과적으로 통제한다. 지하 주차장에는 비상벨과 주차공간 안내 시스템이 설치돼 위급 상황 대응과 주차 편의성을 강화했다.

세대 현관에는 지문인식 기반의 디지털 도어록이 적용되며, 현관 카메라에는 블랙박스 기능이 탑재되어 수상한 움직임이 감지되면 자동 녹화가 이뤄져 보안을 더욱 강화했다. 세대 내부에는 월패드, 통합스위치, 스마트 스위치 등 다양한 IoT 설비가 탑재되어 조명, 난방, 환기, 도어록 제어는 물론, EV 호출과 날씨 확인 같은 생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또 거실에 공기 질 측정 센서가 있어 실내 공기 질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 놀이터에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고, 공용부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해 전기료를 절감한다. 전기차 충전시설 및 원격검침시스템도 마련돼 있다.

아파트 청약 접수는 이달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순으로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6일이다. 정당계약은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동 402-3번지 일원에 마련됐다.

blue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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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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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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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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