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맥라렌, 韓 진출 10주년 기념 브랜드 리론칭…한국 전용 콜렉션도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맥라렌 서울 브랜드 리론칭
리테일 파트너에 브리타니아오토 선정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럭셔리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이 한국 진출 10주년을 기념해 공식 리테일 파트너 브리타니아오토와 함께 '맥라렌 서울'로 브랜드를 새단장해 선보였다. 이날 맥라렌의 차세대 슈퍼카 '아투라 스파이더'와 한국 시장 전용 MSO 콜렉션 '이그니션 스피어'도 최초로 공개됐다.

맥라렌은 4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스파 서울에서 '맥라렌 서울' 브랜드를 다시 선보이고 새로운 파트너 브리타니아 오토를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헨릭 빌헬름스마이어 맥라렌 오토모티브 CCO가 4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스파 서울에서 '맥라렌 서울' 브랜드 리론칭을 알리는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조수빈 기자] 2025.07.04 beans@newspim.com

◆아투라 스파이더 한국 공개…한국 전용 콜렉션도 선봬

권혁민 브리타니아오토 대표는 이날 환영사에서 "맥라렌은 F1에서 다져진 레이싱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퍼포먼스를 위한 혁신을 이어가는 브랜드"라며 "브리타니아오토는 맥라렌의 전설적인 유산을 계승하는 동시에 미래 지향적인 드라이빙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정의할 것하며 럭셔리 슈퍼카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출시된 이후 한국 시장에 처음 공개된 '아투라 스파이더'는 개폐식 하드탑 루프와 공기역학적 콘셉트에 충실한 오픈카다. 루프의 위치를 변경하고 공기흡입구를 바꿔 배치하는 등 디자인 변경으로 주행 성능을 더욱 끌어올린 모델이다. 고성능 하이브리드 엔진, 재조정된 터보차지 6기통 엔진이 탑재됐고 강력한 2모터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맥라렌은 4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스파 서울에서 '맥라렌 서울' 브랜드 리론칭을 발표하고 아투라 스파이더 모델을 공개했다. [사진=조수빈 기자] 2025.07.04 beans@newspim.com

또한 맥라렌은 이번 브랜드 리론칭과 함께 한국 시장 전용 MSO 콜렉션 '이그니션 스피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브리타니아오토와 맥라렌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탄생한 이번 콜렉션은 한국 고객만을 위한 고유의 디자인을 담았다.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한국 전용 비스포크 외장 컬러인 '미드나잇 한'이다. 서울의 고요한 밤에서 영감을 받은 깊고 현대적인 블루 컬러를 사용했고 한국의 정서인 '한(恨)'에서 영감을 받았다.

실내는 한국 왕실을 오마주한 강렬한 볼케이노 레드 시트로 꾸며졌으며, 레드와 블루 컬러의 조합은 태극기의 조화·정체성·자긍심을 의미한다. 맥라렌 본사의 '맥라렌 테크놀러지 센터'가 태극 문양에서 영감을 받은 노먼 포스터 경의 설계로 건축된 만큼, 영국과 한국의 깊이 있는 문화적 교감도 나타냈다.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맥라렌은 4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스파 서울에서 '맥라렌 서울' 브랜드 리론칭을 발표하고 아투라 스파이더 모델을 공개했다. 사진은 행사장 앞의 맥라렌 차량들. [사진=조수빈 기자] 2025.07.04 beans@newspim.com

◆새로운 리테일 파트너와 맞춤형 컨설팅 공간 꾸려

헨릭 빌헬름스마이어 맥라렌 오토모티브 CCO는 "맥라렌 서울 리론칭은 "자동차 그 이상으로 맥라렌과 한국이 공유하는 장인정신이자 맥라렌과 한국이 만나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맥라렌은 지난해 한국에서 44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31대) 41.9% 증가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쉐보레, 닷지, 애스턴 마틴보다 앞섰지만 페라리, 람보르기니와 비교하면 400대 이상의 판매 차를 기록하며 뒤처졌다. 

이번 리론칭과 함께 서울 강남에 위치한 260㎡ 규모의 맥라렌 서울 전시장은 아투라, 750S, GTS 등 맥라렌 최신 모델을 전시하는 동시에 한층 강화된 맞춤형 컨설팅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새로운 세일즈 파트너와 함께 한국 고객 대상 판매량을 늘리겠다는 목표다.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역시 전면 재정비해 한국 소비자를 만난다. 성동구에 위치한 맥라렌 서울 서비스센터는 브리타니아오토 운영 하에 맥라렌과 함께 하는 여정 전반에 걸친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bea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