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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전서 '아르코 꿈밭극장'으로 재개관…"꿈밭펀딩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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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가 어린이·청소년 관객을 위해 지난해 대학로에 문을 연 '아르코꿈밭극장'이 약 3개월간 객석과 무대시설, 분장실, 편의시설을 새로워진 모습으로 전면 개선하고 재개관 행사와 기념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재개관은 꿈밭펀딩 모금으로 조성된 2억 5천여만원의 후원금을 통해 낡고 노후한 공연장 객석과 무대시설, 분장실, 매표소, 관객대기공간, 편의시설 등을 개선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아르코꿈밭극장 재개관 행사.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5.07.04 moonddo00@newspim.com

이날 행사는 새로 단장한 아르코꿈밭극장의 새출발을 알리며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다. 아르코 정병국 위원장을 비롯하여 꿈밭펀딩 모금에 참여한 기업 및 개인 후원자와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한 도너스월(Donor's Wall) 제막 행사도 진행됐다.

아르코꿈밭극장 입구로 들어서는 앞마당 외벽에는 꿈밭펀딩 후원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도너스월이 부착됐다. 또한 공연장과 분장실 입구 벽면에도 "이 객석은(분장실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4 꿈밭펀딩 후원금으로 조성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도너스월이 부착되어 꿈밭펀딩 후원자에 대한 예우를 담았다.

꿈밭펀딩 도너스월은 꿈밭펀딩 후원자들의 고귀한 뜻에 아르코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꿈밭펀딩의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관련 아르코는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한 '꿈밭펀딩'을 통해 예술나무 캠페인 역대 최고 모금액인 총 2억 5800만원의 모금을 달성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아르코꿈밭극장 재개관 기념공연.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5.07.04 moonddo00@newspim.com

이날 아르코꿈밭극장 재개관을 기념하여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사슴 코딱코의 재판'의 특별공연이 열렸다.

관객이 배심원이 되어 직접 참여하는 특별한 재판극 공연으로 제31회 서울어린이연극상에서 단체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특히 한글자막과 수어통역 접근성 제작의 베리어프리 공연으로 진행되어 청각장애인도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예술극장이 지향하는 누구나 함께 즐기는 경계 없는 공연예술을 실천으로 의의를 갖는다.

정병국 위원장은"국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문을 연 아르코꿈밭극장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미래의 꿈을 키우는 꿈의 극장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며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수준 높은 공연과 양질의 대관 서비스로 소규모 공연단체 지원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공연장 운영을 위해 꿈밭펀딩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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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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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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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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