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신한운용,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 순자산 1500억원 돌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연초 이후 60.3% 고배당 ETF 중 수익률 1위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신한자산운용의은 'SOL 금융지주 플러스 고배당' ETF의 순자산이 1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달 1000억원을 넘어선지 불과 2주 만에 500억원이 추가 유입된 것이다. 연초 이후 증가액은 약 1000억원에 달한다.

특히 신정부 출범 이후 상법 개정 및 배당소득 분리과세 추진에 따른 주주환원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개인 투자자(266억원)와 은행 고객(200억원) 등 리테일 자금을 중심으로 빠른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신한자산운용]

SOL 금융지주 플러스 고배당 ETF는 국내 대표 금융지주사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ETF다. 신한지주, KB금융,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등 9개 금융지주와 NH투자증권까지 총 10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4년 6월 상장 이후 매월 주당 평균 52원의 분배금을 지급해왔다. 현재 기준 연 환산 배당수익률은 약 5.64%에 달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 ETF는 국내외 고배당으로 분류된 54개 ETF 가운데 대부분의 구간에서 수익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1개월, 3개월, 6개월, 연초 이후 성과는 각 21.28%, 64.9%, 57.95%, 60.4%다.

이러한 상승세는 주요 편입 종목인 신한지주(+49.21%), KB금융(+47.17%), 하나금융지주(+66.37%), 우리금융지주(+65.26%) 등의 주가 강세와 맞물려 있다. 신한지주와 우리금융지주는 각각 18년 만에 신고가를 경신했고 하나금융지주는 상장 이래 20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KB금융은 현대차를 제치고 국내 주식시장 시가총액 5위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본부장은 "정부가 추진 중인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에 발맞춰 금융지주사들이 자회사 배당 확대, 자사주 소각 등 구체적인 주주환원 계획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 며 "금융업은 정책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산업이기 때문에 제도 변화의 가장 직접적인 수혜 섹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