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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I 대전환'에 첫 투자… 1차 300억 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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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850억 펀드 조성 목표…바이오·자금난 초기 기업 등 3개 분야 우선 지원
오는 28일 오후 2시까지 펀드 운용사 접수…서울시 웹 하드 통해서 만 접수
서울시청 전경.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서울시는 우수 창업기업이 '데스밸리'를 넘어 시장에 안착하고 스케일업(Scale-up) 할 수 있도록 올해도 '서울 Vision 2030 펀드' 300억 원을 출자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Vision 2030 펀드'는 미래 유망산업 발굴과 창업생태계 촉진을 위해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3∼2026년 4년간 서울시 출자액과 정부 모태펀드, 민간 투자금을 연계해 총 5조원 규모로 조성하고 미래 전략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시는 현재까지 ('23~'24년) 총 1510억 원을 출자 약정해 2조 6646억 원을 조성했다. 

 

올해는 7~8월 중 총 4850억 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목표로, 300억 원을 출자 약정할 계획이다. 시는 이 중 절반 이상을 AI 산업에 집중적으로 출자해 AI 중심의 산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에 조성 3년차인 올해 첫 출자사업은 ▷미래 혁신의 핵심인 AI 분야 투자 강화를 위해 신설한 '인공지능대전환' ▷시장 침체로 신속한 투자지원이 필요한 '바이오' ▷상대적으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첫걸음동행(엔젤)' 분야 등에 총 300억 원을 우선 출자한다.

앞서 시는 민간과 함께 조성한 '서울 미래혁신성장 펀드('19~'22)를 통해 AI 기업 262개사에 6115억 원, 서울 Vision 2030 펀드('23~'24)를 통해 AI 기업 51개사에 728억을 투자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과 연계하고 투자자 네트워킹을 활용해 전도유망한 우수기업에 대한 투자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펀드 운용사 제안서 접수는 14일 정오부터 7월 28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제안서는 '종이 없는 서울시' 정책에 따라 서울시 웹하드를 통해서만 접수할 수 있다.

'서울 Vision 2030 펀드 출자사업' 공고는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과 서울경제진흥원 누리집(www.sba.seoul.kr)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올해 서울 Vision 2030 펀드는 미래 혁신의 동력이 될 AI 분야를 강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라며, "AI를 기반으로 다양한 융복한 산업이 출현하고 AI 대전환을 선도하는 유망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 Vision 2030 펀드'가 지속적인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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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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