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김동연, 민주당 경기권 의원들과 '원팀'..."성공한 정부, 경기도가 이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 파트너...정책 간담회로 협력 강화
민주당 경기도 의원 49명, 정책 공조 다짐
중앙-지방 협력으로 수도권 민생 해결 모색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국회의원 및 원외지역위원장들이 14일 한자리에 모여 정책 간담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긴밀한 협력과 연대를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면담. [사진=경기도]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수차례 이어진 도정-의정 간 정책 협의 중에서도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여당 도지사와 여당 국회의원 간 첫 공식 '원팀 간담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주당 경기도 지역구·비례대표 국회의원 53명 중 추미애·조정식(6선), 정성호·윤호중·김태년(5선) 의원 등 42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이광재 전 의원 등 원외지역위원장 6명, 김병욱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까지 포함해 총 49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면담. [사진=경기도]

김동연 지사는 인사말에서 "얼마 전까지는 '이기는 민주당'이었다면 이제는 '성공한 민주당', '성공한 국민주권정부'로 나아가야 한다"며 "경기도는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제1 국정 파트너로서 정책 반영과 실천에 최선을 다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에 기여한 부분이 많고, 국정기획위원회에도 반영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성공한 정부를 위해 경기지역 의원들과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면담. [사진=경기도]

6선의 추미애 의원은 "경기도는 국민 행복을 높이는 중추"라며 "김동연 지사의 도정 만족도 1위 성과가 이 기세를 이어가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격려했다.

또 다른 6선 의원인 조정식 의원도 "오늘 이처럼 자리가 만석인 것을 보니 경기도의 힘이 느껴진다"며 "경기도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면담. [사진=경기도]

이학영 국회부의장은 "김동연 지사님과 경기도의 국정과제를 꼭 함께 이루자"며 "대한민국 발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 경기도의 변화를 위해 다 같이 박수를 보내달라"고 말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자리에는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의원들도 참석해 포부를 밝혔다. 정성호 의원은 "대한민국이 제대로 된 법치국가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고, 윤호중 의원은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지는 행정안전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국회 예산결산위원장 면담. [사진=경기도]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은 "김동연 지사는 전국 광역단체장 중 도정 만족도 1위, 공약 이행률 1위로 알고 있다"며 "경기도의 국정과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김 지사와 민주당 경기도 의원단은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정책 공조를 강화하고, 수도권 민생 현안을 해결하는 데 공동의 목소리를 내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

경기도 민주당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정책간담회 모습. [사진=경기도] 경기도 민주당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정책간담회 모습. [사진=경기도]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종가 사상 첫 5000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선이 동시에 돌파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대 강세를 보이며 '천스닥'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96억원, 2650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이 1조661억원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해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1.27 leehs@newspim.com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87% 급등하며 16만원선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8.70% 상승 마감하며 80만닉스에 성공했다. 관세 우려로 장 초반 부진했던 자동차 종목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차는 장중 4%대 하락 출발했으나 0.81% 하락한 채 약보합 마감했고, 기아도 1%대 하락에 그치며 약세가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며칠간 조정을 거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최근 그린란드 사태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실제 관세 부과보다는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일제히 반등했고, 장중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며 지수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49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코스피 5000 달성 배경으로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 공시 제도 개선 등 제도 변화 기대가 시장의 긍정적 인식을 형성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마감했다. 기관이 1조6679억원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14억원, 229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0.94% 하락한 1054.19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며 매수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 마감했다. 알테오젠(0.49%),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30%), 에이비엘바이오(1.04%), 삼천당제약(6.39%),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펩트론(2.50%), 리가켐바이오(3.93%) 등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7%)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코스피 상승률에 비해 부진한 상승률을 기록했었다"며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 등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1-27 16:02
사진
트럼프, 한국산 車 상호관세 다시 25%로 [인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인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다. 2026.01.27 ryuchan0925@newspim.com   2026-01-27 13: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