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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바이오 컨벤션 'BIX 2025', 10월 서울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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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한국바이오협회가 주최하고 RX코리아가 주관하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5(BIX 2025)'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를 맞는 BIX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바이오·제약 컨벤션으로, 산업 전반을 대표하는 기업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지난해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만1000여 명의 참관객이 현장을 찾았으며, 올해 역시 1만2000여 명 이상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파로 전시장을 가득 채운 BIX 2024 현장 사진 [사진=한국바이오협회]

BIX 2025는 'World's Most Tangible Bio-healthcare Convention'를 대주제로, 기술과 산업이 현실로 이어지는 가장 실질적인 바이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행사에는 산업계의 리더부터 실무자, 투자자, 일반 관람객까지 폭넓게 참여해 산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전략과 협력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

올해 BIX 컨퍼런스 주제는 'Innovation Blooms No Matter What'으로 격변하는 국내외 바이오산업으로 인해 쉽지 않은 상황임에도 새로운 혁신의 기회를 모색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이를 아우르는 정책·규제, 최신 기술, 투자·회계 이슈 등 산업의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기조연설을 포함해 20여 개의 전문 세션과 16개의 기업 인사이트 세션이 마련된다. 인공지능(AI), 항노화, 디지털 헬스케어, 뉴코(New-Co) 등 산업 트렌드에 발맞춘 주제가 다채롭게 논의된다.

부대 행사도 풍성하다. 오픈이노베이션, 국내외 투자자와의 파트너링, 네트워킹 리셉션, 도슨트 프로그램 등 공식 부대 행사 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바이오의약분야 잡멘토링, 코트라 수출상담회 등이 연계 운영될 예정이다.

BIX의 대표 프로그램인 전시 역시 한층 확대된다. 디지털 헬스케어, 임상·비임상 컨설팅, 바이오 R&D, 설비·공정, 소재·부품·장비, 콜드체인 물류, 실험 및 분석기기 등 바이오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약 250개 기업·기관이 총 490개 부스를 운영하며 실질적인 파트너링과 사업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7월 17일에는 참가기업을 위한 설명회가 개최되어, 전시 전략부터 현장 운영, 프로모션 방법까지 실전형 가이드가 제공된다.

행사 방문 목적에 맞춰 설계된 맞춤형 패스도 주목할 만하다. BIX 2025는 다양한 직군과 산업군의 니즈를 반영해 네 가지 유형의 패스를 운영하며, 방문객은 자신의 관심 분야와 목적에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행사를 경험할 수 있다. 각 패스는 전시, 컨퍼런스, VIP 네트워킹까지 모두 참여 가능한 All-Inclusive Pass, 전시 참가기업과의 비즈니스 미팅에 특화된 EE Pass, 최신 기술과 인사이트를 접할 수 있는 Standard Pass, 산업 전반을 둘러보며 트렌드를 파악하고 싶은 관람객을 위한 Entry Pass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BIX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8월 31일까지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및 패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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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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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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