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KB자산운용, 'RISE ETF' 리브랜딩 1주년 커피차 이벤트 진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작년 7월 'RISE ETF'로 브랜드 개편 후 '첫 돌'
총 순자산 42.5% 성장…ETF 시장 내 입지 강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이 'RISE ETF' 브랜드 개편 1주년을 맞아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했다.

리브랜딩 이후 1년간 'RISE ETF'에 보내준 투자자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한 이번 행사는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IFC 잔디광장과 교직원공제회 본사 앞에서 펼쳐졌다.

회사 임직원들과 행사 관계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3,000잔이 넘는 커피와 레몬에이드 등을 제공하면서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 금융업계 관계자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KB자산운용은 지난해 7월 17일 ETF 브랜드를 'RISE'로 바꾸고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RISE'는 '다가오는 내일, 떠오르는 투자(Rise Tomorrow)'를 뜻한다. 개인투자자들의 더 건강한 연금 투자를 돕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투자자 니즈 변화에 대응하고자 기존 'KB'가 지닌 안정성과 신뢰는 유지하면서 '상승(RISE)'이라는 미래지향적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그려냈다.

KB자산운용은 브랜드 출범 이후 꾸준한 성과를 내면서 ETF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RISE ETF'는 명확한 전략 방향과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 과감한 보수 인하 정책을 바탕으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지난해 7월 약 12조원 수준이던 ETF 총 순자산(AUM)은 현재 17조원을 넘어서면서, 약 42.5% 불어났다.

디지털 콘텐츠, SNS 마케팅, 오프라인 세미나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접점 확대 전략도 효과를 거뒀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검색량이 모바일 기준 작년 7월 대비 286% 증가한 것이 이를 증명한다. 그 외에도 '연금투자자의 밤' 세미나와 'RISE 초대석' 시리즈 등으로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투자자층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KB자산운용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교직원공제회 본사 건물 앞에서 'RISE ETF 리브랜딩 1주년' 커피차 이벤트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사진=KB자산운용] 2025.07.18 y2kid@newspim.com

상품 측면에서는 차별화된 테마와 전략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경쟁력을 높이는 모습이다. ▲미국 AI·휴머노이드·천연가스·은행 등 테마형 ETF ▲고정 비중 커버드콜 ETF ▲테슬라·팔란티어 고정테크100 시리즈 등은 투자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결과물이다. 특히 커버드콜 전략에 특화된 상품군은 '커버드콜 맛집'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인컴 중심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KB자산운용은 브랜드가 담은 투자 철학을 명확히 전달하고자 'RISE ETF 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하기도 했다. 가이드북은 'RISE'의 네 글자를 중심으로 '연금 필수자산(Retirement Essential)', '혁신 선도기업(Innovation Leaders)', '전략적 인컴(Strategic Income)', '에너지 전환(Energy Transition)' 등 4가지 핵심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ETF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RISE ETF' 홈페이지에서 'RISE ETF 투자 가이드북'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노아름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RISE ETF의 첫 1년은 단순한 브랜드 변경을 넘어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ETF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신뢰와 혁신을 바탕으로 장기 투자자, 특히 연금투자자들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