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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혁신후보 단일화 촉구…"친윤 국힘은 오늘 문 닫아도 이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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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김문수 직격…"반탄파 당대표? 혁신 물 건너가"
"100% 국민여론조사 내려놓겠다…원탁회의서 결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조경태 의원이 27일 찬탄(탄핵찬성)파 안철수 의원 등을 향해 '혁신후보' 단일화를 재차 촉구했다.

조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혁신에 뜻을 같이하는 혁신후보끼리 손을 맞잡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5.07.21 pangbin@newspim.com

그는 "지금 소위 친윤(친윤석열) 지도부가 이끄는 국민의힘 지지도는 10%대에 머물고 있다"며 "오늘 문을 닫는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특검의 수사대상이 됐고 혁신위원회의 혁신은 좌초됐다"며 "이제 국민의힘을 살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는 8월22일 당대표 선거 뿐"이라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하나로 단합하지 못하고 혁신 단일후보마저 좌초된다면, 국민의힘 미래는 보장할 수 없다"며 "모든 선거에서 전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조 의원은 대표적인 반탄(탄핵반대)파이자 유력 당권주자인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직격하기도 했다.

그는 "탄핵을 반대하고, 자유통일당의 대표를 지내신 분이 당대표가 된다면 혁신은 물 건너간다"며 "일당독재를 꿈꾸는 강성 거대여권은 공공연히 국민의힘 정당해산을 얘기하고 있다"고 힘줘 말했다.

조 의원은 앞서 주장해 온 100% 국민여론조사방식을 고집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또 인적쇄신 방안을 모두 원탁회의에서 논의하여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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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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